신매역 근처에서 돌잔치 뒷풀이를 하기로했다. 뷔페로 인해 배가 어느정도 찼기 때문에 회로 정했다. 광장쪽을 가보았는데 가성비가 좋지않거나 자리가 없어서 이곳으로 향하게되었다. 여기 역시 사람이 많았으나 가게가 커서 조용한 방에 갈 수 있었다. 회 하나에 산낙지를 시켰다. 기본반찬에 소주를 한잔 먼저 하는데 소주병에 간에 좋은 밀크씨슬 영양제 한알이 붙어있었다. 하나 먹고 시작을 하였는데 회의 상태가 생각보다 괜찮았다. 산낙지 역시 만원이라는 가격에 퀄리티가 좋았다. 안주의 상태가 좋아서 소주 6병을 순식간에 비우고 일어나게 되었다. 후식으로는 추파춥스 사탕이 있었다. 무엇보다 만족스러웠던건 밀크씨슬의 영향인지 다음날 아침에 개운하게...
Read moreGood range of sea food side dishes and great soup. Fresh main fish as...
Read more자주가는횟집입니다 회는 싱싱하고 가격은 적당한듯 어른2 초등1 5만원 정도 나옴 새우 튀김이 맛있었는데 어제는 별루였음 튀김이 두꺼워지고 질겨짐 비가와서 그런가? 매운탕도 간이 하나도 안 맞고 한번 입에 대고는 안 막음 고등어 구이 회 다먹고 나옴 찌개다시가 없는편인데 고등어도 맨 마지막에 나와서 아까워서 억지로 먹음 맛은 있었음 직원 불친절함 뭐 시키기 미안할정도로 말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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