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랑 수제비를 직접 손으로 하시는 듯
들깨국물이 여타 다른 집 보다 많이 진하다 그냥 칼국수도 홍합이 들어간 육수인지 시원하니 좋다
전류도 나쁘지않다 큰 가마솥 뚜껑 같은곳에 주시는디 나름 바삭하니 맛이 괜찮다
곱빼기도 가능하니 2인이가서 국수나 칼제비류 하나 곱빼기에 전과 만두나 두부 먹는것도 나쁘지 않을 듯..
아 주차할곳은 인근에 두세대?? 정도 공간은 있는데 공용주차공간이라 주차는 못한다고 봐야......
21년12월 재방문
음식 단가가 500-1000원 가량 올랐다
4천원 짜리 배추전, 부추전은 25% 인상되어 이제 5천원
가파른 물가...
Read more들깨칼국수, 칼제비, 부추전 주문해서 두 명이 배부르게 먹었어요 칼국수 4000원 부추전 4000원의 놀라운 가격으로 맛도 잡고 가격도 잡은 엄마손칼국수 입니다. 면은 직접수제로 반죽을 해서 뽑아내는데 입구 쪽에 수타하는 공간이 있네요. 좌식 테이블도...
Read more가격이 일단 부담없이 저렴하고 파전맛이 좋습니다. 칼국수와 잔치국수를 먹었는데 국물맛이 좋네요. 김치맛도 좋습니다. 저녁시간이라 동네분들과 단골로 보이는 분들이 오시는 걸보니 나름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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