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가대박집 평리점 — Restaurant in Daegu

중구 시내에 비해 괜찬은편입니다 시내는 더 비싸고 여기보다 빈티지까지 보이고 맛도 별로 없고 서비스도 별로없어요여기는 제가좋아하는 부추있고, 기본적 상추깻잎 있고,청경체가 있네요 쓴맛나는 채소들도 있고요 쓴맛나는채소들 먹을줄 모르면 먹을것 업다고 하겟지요 일반고기집보다는 채소가 몃가지라도 더 있으니 다행이죠 고기보다 채소 먹으러오고 지나가다 배고파 어쩔수없이 오는거에요 가성비는 저렴하지만 대패고기맛은 그다지 별로에요 여기 별점은 대패집으로써는 대패보다 차돌박이가 맛남,야채도 여러가지 있으니가요그러므로 별점1개하신분 마음에안들어도 여기는 반찬이나 고기질을 기대하시는곳이 아닙니다 대패집은 올래 일반고기보다 저품질입니다 고기와 야채먹으러 오는 목표지요 대패식당은 넘기대하시면안되요 출장뷔폐집도아니잖아요 야채값 내가돈주고먹는곳인데 이왕 왓으면 고기적게 드시고 밥과 채소를 시큰 먹고가세요 무한리필식당은 이것보다 질이 더 나쁜 고기고 양념했는고기는 맛을 속이기위한 식당입니다 여기는 야채값이1인당1500원입니다 시내는2천원입니다 야채값1천원하는데는 거의 없다고봅니다 집에서 야채를 안드시던분도 이런데 야채값 받는데 부인부님들 건강장수와 돈을생각하면 잘드실겁니다 내맘데로 여러가지 야채 선택해서 먹는것도 있으니 좋더라구요후식으로 커피서비스도 내맘데로 뽑아먹기 좋아요 야채먹으러여기 오는것 같아요 하지만 특별히 24시라서 밤늦게 배고프신 사람들 아침일찍 출근하는자들 어쩔수 없이 또는 대패좋아하시는분들이나 안주, 배고파서 밥먹고가시는분도 있어요 현재자리값이1인당 1천이아닌 1500원이지요 단점은 밥따로 찌게값을 따로 받으니 비싸요밥드실분이라면 반찬용으로 고기적게 시키면 되지요 물가 더 오르게도어 나중엔 자리세가 1인당2천5백원이나 3천원되면 여기 못오거나 여기오신분들이 많이 줄어들거라 봅니다 여기가 비싸다 맛없다면 다른데 대패집 가시면 되구요 저도 여기저기 가보앗지만 대패집 중에서는 중구남구 보다 여기가 괜찮다고 느꼇습니다 물가가 비싸게 느껴지는것은 어쩔수 없어요 여기가 비싸다면 일반고기집으로 가세요 여기는 하나의 보쌈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리대패는 맛은괜찮으나 넘양적고 추천안합니다 맛은 있지만 실제오리고기식당보다 진짜 비싸서 될수 있음안먹을려고요 돼지김치 찌게도 미원 넣으니 맛이 느끼해서 안먹을레요 찌게도별로임 단점은 사장이 바뀌고나서는 여기 대패가 오래된 암컷인지 수컷인지 누린냄새가 나고 구워도 기름이 안나오고 기름기가없다는 글과 밥도 덜 익어서밥알이 입안에서 걷돈다는 2023년7월14일날 글을 올리신분 보았어요 제생각엔 그집 주인 사장이바뀐지 78년되었으니 주인사장바뀌니 맛이 없고 엉망이다 소리를 듣는것 같아요이제는 누런내나고 밥도 덜익었다고하고 고기가 예전맛보다 못하다니...

Хорошее место для большой компании. Удобно что это заведение работает круглосуточно. На выбор есть разные виды мяса, в том числе и разные нарезки. Так же в этом ресторане есть отдельный стеллаж с овощами, зеленью соусами и приправами. Они уже входят в стоимость, поэтому по мере необходимости их можно себе добавлять. Огромный плюс этого заведения в том, что вы сами сервируете себе стол, и конечно к мясу вы сами выбираете закуски. В меню так же есть алкоголь, и горячие блюда (например, лапша, омлет или острый суп) . Всем, кто впервые оказался в Корее советую сходить в ресторан с корейским барбекю. Это...

대박집 중에서도 진짜 대박. 세명이서 배터지게 먹어도 4만원이 조금 넘는 가성비에 셀프바에 뭐가 셀수도 없이 많았다. (참고로 본인은 혼자서 비빔면 세개는 거뜬한 사람) 저렴한 가격 탓에 수저, 물 등 셀프가 많았지만 전혀 불편하지 않았던 곳. 바쁜 와중에도 직원들이 친절하게 대해줘서 더 좋았다. 사실 전체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