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ly great !! the owners are super nice. the grilled mackerel is big, there’s a lot of fish meat and it comes with multiple sides. totally...
Read more기대가 너무 컸었나... 양념 색깔만 보면 맛집 처럼 보인다. 씹은 맛 밖에 나질 않는 다. 야채에서 올라와야 되는 단맛은 1도 없다 갈치는 중국산 말라 비틀어져 젓가락 도 잘 안들어간다. 여름 무우맛이 원래 없 지만 정말 너무 없다. 공기밥 쌀도 별로다 푸석푸석이다 그런데 숫가락도 잘 안들어 간다 이 가게가 노포인지는 모르겠지만 맛 은 노포맛집은 아닌거 같다 물론 개인적인 평가다 하지만 양념 고추가루도 너무 탁하 고, 전체적으로 너무 별로다 밑반찬 4가지 중에 겉저리 김치가 그나마 괜찮다 그런데 싱겁고,맵다. 참 언벌리버블 한 맛의 조화 를 경험하고 간다. 두 번 다시 방문할일 없 을듯 혹시 가게 이전하면 반드시 피해가리 라. 끝. 리뷰 수정하러 다시 들어 왔다. 씹은맛이 30분 지난 지금도 안가신다. 기본은 할 줄...
Read more여기는 맛집이라고 외치듯이 좁은 가게에 손님이 북적인다. 혼밥은 낯선 사람과 同席을 覺悟해야 한다. 갈치찌개 7,000원. 달궈진 뚝배기에 국물이 넘쳐서 푸짐하다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模樣새는 조금 지저분하다. 가늘고 작은 갈치라서 먹을 게 없다. 더군다나 자작한 조림이 아니라 흥건한 국 스타일이라서 아쉽다. 바로 옆으로 移轉하다. 깔끔하게 丹粧하고 價格도 引上하다. 갈치찌개 8,000원. 以前보다 통통한 갈치를 쓴다. 갈치구이 9,000원. 내 입맛에는 찌개보다 구이가 낫다. 오랜만의 訪問. 갈치구이 12,000원. 도톰한 갈치가 고소하다. 구이에만 따라나오는 된장찌개가 구수하다. 基本 饌은 손수 가져오기. 如前히...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