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간단 리뷰에 앞서 맛, 분위기, 직원 친절도는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이해하시고 읽어 주십시오! 제가 주로 주문한 메뉴만 적겠습니다. 자장면(예전에는 좀 느끼했지만 소스에 들어가는 재료는 풍성했습니다. 요즘은 소스 맛도 좋아졌으며, 재료 역시 예전과 같이 풍성합니다), 짬뽕(재료 중 뭔가에서 예전에는 약간 탄 냄새가 났으며 홉합도 좀 아닌 것 같아서 잘 주문하지 않았고, 홍합 역시 껍데기만 있거나 입을 열지 않고 있어서 별로 였는데, 사실 이것도 요리 과정 중에 탈 수도 있거나 속이 빠질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러나 요즘은 맛, 탄 듯한 냄새가 덜 납니다. 단지 홍합은 역시 같은 느낌이랄까요!), 간짱뽐(요것도 자장면과 같이 좀 느끼하지만 풍성한 재료탓에 묻혔지만 최근 주문해 먹어 보니 맛 바뀌었기에 상당히 느낌 좋았습니다.), 야끼우동(해삼물, 맛, 나름 괜찮습니다. 물론 굳이 비교하라고 하면 할말 없지만 이건 예나 지금이나 괜찮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주방 요리하시는 분이 바뀐 것인지 요리 방식을 약간 바꾼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최근 여러번 갔었는데 좋더군요! 그러나 반복하지만 홍합 이건 좀 아닌 듯, 꼭 굳이 넣어야 하는지와 넣지 않는다고 맛에 영향을 어느 정도 주는지 궁금하고, 뭐! 홍합 부분은 다른 곳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왠만한 중화반점은 홍합을 넣는데 솔직히 좋은 것 넣지 않을 것만 같은 그런 개인적인 느낌을 받거든요! 물론 비싼 곳이라면 또 모를까요!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저의 생각입니다. 홍합 부분은 제 생각이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회성각은 반찬 중 단무지, 양파 너무 적게 줍니다. 사람이나 주문 정도를 좀 보고 적당양을 주면 되는데, 그리고 가격은 좀 비싸다고 느끼는데 사람다 그게 아닌 분들도 계시니, 한끼 해결하기에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보며, 분위기, 내부 인테리어...
Read more탕슉이 아주 고기 본연의 맛을 느끼게 하며 튀김옷의 고소함이 아주 잘 드러남. Especially saur and sweet pork is my fav. I can feel the whole taste of meat and the fried is nutty. You should try it at this restaurant. It's way different from others...
Read more주차할 곳이 전혀 없다. 근처도 전부 원룸촌이라 주차하기가 힘들다. 건너편에 주차하면 된다곤 하지만 주차편의성이 떨어지는건 사실이다.
중국집에 대한 편견과는 다르게 내부는 대단히 청결하고 위생적이다. 점원분들도 친절하시다. 사장님도 카운터에서 감시감독만 하시는게 아니고 직접 손님들과 소통하신다.
음식의 맛은 중상정도로 생각한다. 개개인의 차는 분명히 있겠으나 개인적으로는 전체적으로 조미료를 조금 많이 쓰는것 같다(조미료 맛을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쟁반짜장은 단맛이 너무 강했고 백짬뽕은 조미료의 맛이 너무 많이 났다. 충분히 훌륭한 맛이 날수 있었는데 오히려 조미료가 조금 맛을 가린것 같아 아쉬웠다. 팔보채도 조금 진하긴 했으나 대체적으로 괜찮았고 양장피는 꽤 괜찮았다. 여긴 양장피를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가격도 썩 훌륭한 편이다. 젊은 사람들도 많이 있었는데 맛과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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