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은 그냥 저냥... 건강식이라 생각들해서 가는듯...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식당(불친절 식당)
짧게 정리하자면 잡채랑 비지는 손님에게 내기전 최소한 따뜻하게 내는 것이 기본이라 생각함(지금껏 어느 식당에서도 차가운 잡채는 먹어본 적 없는 1인 ㅡㅡ)
식사 후 바로옆 까페에 간다고 주차 좀더 할 수 있냐고 물어보면 그냥 바쁜 시간이라 좋게 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는것이 당신의 가게에서 음식을 구매해서 식사를 해준 사람에게 하는 기본적인 배려인데... 그 말 자체가 졸라 개념없다는 듯이 비꼬듯이 말함. (까페가 바로 옆이라 그냥 물어본건데...더러워서 그냥 뺌..) ㅡㅡ
3.식사를 하고 식탁위에 있던 영수증을 갖고 영수증에 표기된 금액을 보고 계산을 했더니 이 금액이 아니라며 카운터 모니터를 보며 추가된 음식이 있으니 그걸 체크하시고 돈을 내야 하는거 아니야며 훈계받음 (이런 c...) 영수증은 왜 식탁에 있는건지? 그걸 왜 손님이 갖고와서 계산을 하는건지 그 기본을 모르시나??? 손님이 추가로 음식을 시켰으면 추가된 음식이 반영된 새로운 영수증을 갖다놓아서 손님이 헷갈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옳은 것인데..
그걸 내가 생각못했다고 지적받고 참.. 절라 어이없는 식당 주인이겠지??.. 설마 종업원이 그랬겠어???
아무튼 이 따위로 대응하는 식당은 천상의...
Read moreYou can meet the various steamed vegetables and soybean soup with nutrious rice. 🍚 🌾 🍛 Korean traditional healthy food. It's the franchised restaurant. There are many Gonjigonji...
Read moreSecond time here and the food is as good. Typical Korean food with wide varieties of small dishes with the special 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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