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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Museum
4.2
(60)
Meta Pizza
4.5
(143)
$
Banh-mi Rico
4.3
(170)
벨로
4.3
(62)
팀스쿠치나
4.2
(102)
맛은 다른 매장과 크게 별반 다르지않음. 수육을 시켜도 된장을 따로 주지도 않으며 기본 밑반찬도 처음부터 가져다먹어야함. 매장에 서빙하는 여직원이 매우 불친절함. 식사를 마친 후 계산을 위해 계산대 앞에서 직원을 호출하여도 본인들 사담 및 자리정리에 더욱 몰두하여 카운터와 밀접한 출입구, 픽업음식을 기다리는 퀵배달원, 추가로 들어오는 손님, 계산을 기다리는 손님, 비효율적인 움직임의 직원까지 합쳐져 가뜩이나 좁은 카운터앞이 더욱 복잡하여 매우 불편한 상황을 연출함. 당장 국수를 먹지 않으면 죽을것 같지않다면 다른 매장가는것을 추천하며 차라리 배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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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칼국수 국물이 매우 짰습나다. 이때, 짠 맛은 깊은 맛을 위해 오래 끓이다가 생긴 진한 짠맛보다는 그냥 간 조절 실패한 짠 맛이었습니다. 닭고기 고명에서는 구운 닭고기의 향과 불쾌한 잡내가 섞였고 푸석한 질감이라 먹기 곤란했습니다. 다만, 같이 간 일행의 음식 퀄리티도 비슷한거 보니 단순히 제 음식에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아 직접 컴플레인 하지는 않았습니다. 면은 잘 삶겨져 식감이 매우 좋았습니다. 매운 김치는 깔끔하고 맛있는 편입니다. 이번과 같은 퀄리티의 음식이 나온다면 재방문 의사와 주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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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앞에 생긴 닭칼국수집입니다. 체인인데 동네에서 보니 기분이 새롭네요. 진한 맛이 좋았습니다. 김치가 양념이 세고 매워요. 땡초가 들어간다는데 빼달라고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의외로 수육이 맛있었습니다. 닭칼국수는 침산동쪽에 예가만 가봤는데 여기도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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