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food and good service. Nothing particularly special about it so I can't recommend going out of your way to find it. It's a little hard to find but they have...
Read more대구미술관 갔다가 근처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들렸습니다. 비오는 어린이날에 방문해서 그런지 12시 20분 도착하고 40분에 착석할 수 있었습니다. 주문받으시는 분께서 주문이 밀려 있다고 경고 하셨고, 주문한지 25분만에 두부와 묵이 나오고, 30분만에 칼국수가 나왔습니다. 도착 후 거의 한 시간만에 칼국수를 먹을 수 있었는데... 엄청 맛있다기 보다는 미끄덩 손칼국수 면치기가 재밌었습니다~^^ 오히려 두부가 맛있고 특색있게 느껴졌어요. 다음에는 비오는 날 휴일에는 기다림이 심하니 안 갈 거 같고, 대구미술관 갔다가 배가 별로 안 고픈데 식사시간이다 싶을 때나 들릴 거 같습니다. 그렇게 가면 칼국수 1개, 두부+묵 1개 먹으면 딱이겠어요. 둘이서 칼국수 2개에 두부+묵 했더니...
Read moreThey use some special noodle. Should not visit alone because it will be too much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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