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대로변에 있지 않은 롯데리아입니다. 전체적으로 유동인구를 보면 나이대가 높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제법 있는 편입니다. 그리고 위치가 위치이니 만큼 유동인구가 적어 자리가 많고 한산합니다.
번화가에 있는 롯데리아처럼 매장이 크고 세련되다고 하긴 힘듭니다. 매장이 연식이 좀 되어보입니다.
매장 직원들은 묻지 않았음에도 여러 불편한 점 물어보며 챙겨주는 것 보면 친절합니다.
메뉴는 리아 새우(구 새우버거)와 양념감자(칠리시즈닝), 펩시 제로입니다. 햄버거는 모스버거와 비슷하게 버거킹과 같은 풍미 가득한 맛이 아니고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고요 양념감자는 시즈닝으로 짭쪼롬하니 맛있습니다. 가루 털어넣을 때 가루가 고와서 재채기 좀 하게 될겁니다.
근데 새우버거라고 하면 될텐데 왜...
Read moreIt was a pleasant experience. Chips could have been a touch...
Read more롯데리아라고 해서 다같은 롯데리아가 아니란걸 느꼈어요. 진짜 여기 깨끗하고 맛있어요!! 양배추는 싱싱한데다 가득 넣어줘요. 여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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