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매장이 좌식인데 청소도 제대로안하셨는지 테이블도 음식이 묻어있고 바닥에 진미반찬이 떨어져있고 현관 문위에 벌레들.찐득찐득한 바닥.언제 씻어는지 모를 방석.첫인상은 굉장히 지지분해보입니다.밑반찬들은 당일 만든것들이 아니고 몇일된거로 보이고 제육볶음에는 고기보다 김치와 양파가 더 많습니다.된장찌개는 7000원받는데 깜짝놀랄정도로 적은양에 맛도없으며.일하시는 나이드신 할머니를 방패삼아 손님들을 유도하시고 예전시민야구장때 삼성선수들 싸인.인증샷 팔아 장사하는곳 같았습니다.꼭 가보시고...
Read more혼밥은 가능하나 권하지는 않습니다. 2024년 10월 헌재 제육 작은 거 2만원. 대 3만원과 비교시 절반의 양 (체감상 절반 안됨), 공깃밥 천원. 삼겹살 김치 볶음이며, 기름지고 자극적이고 짬. 맛은 있으나 권할만큼 아님. 정리는 잘 되어 있으나 깨끗하지는 않음. 적당한 친절함. 4인 기준 제육 대, 공깃밥4개, 34000원 이면 괜찮은 정식 느낌. 사람이 적을수록 방문하기 좋은 식당은 아님. 예전 추억이 있으면 향수를 느끼기...
Read more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10여년전부터 가끔 방문하던곳으로 방문할때마다 비교적 만족하던곳이였습니다. 그러나 이번 방문으로 많은 실망을 했습니다. 예전과달리 반찬종류는 가짓수 채우기로 밖에 보이지 않았으며 갈비탕 대신 주문했던 두루치기는 수입산으로 많이 기름지며 느끼한맛이였습니다. 물가상승을 감안하더라도 매우큰 실망을 했습니다. 차라리 가짓수를 줄이고 먹을만한 반찬과 주매뉴의 재료만이라도 국내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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