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ted in Daegwallyeong, Pyeongchang, 대관령황태촌 is a well-known spot for its comforting dried pollack soup. The broth is flavourful and warming, especially fitting for the chilly mountain air.
However, the overall dining experience could be improved with better cleanliness and more attentive customer service. Language remains a barrier as most staff speak limited English, which may pose a challenge for foreign visitors. Nonetheless, the quality of the food makes it a worthy stop for those...
Read more참 평가가 쉽지 않은 곳입니다. 우선 이곳에 대한 공감가는 다른 리뷰들이 많더라구요. 위생상태 같은것은 조금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반찬을 재활용 한다는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일하시는 분들도 한국말을 잘 못해서 그런지 대답을 잘 하지 않습니다. 주문을 받은건지 안 받은건지도 모를 정도로요. 밑반찬도 진짜 좀 짭쪼름 하고 심지어 그때그때 조금씩 맛이 다릅니다. 그런데 사실 국들이 맛이 없지는 않아요. 저는 여기가면 황태국이나 황태미역국을 먹는데요. 이 두가지는 가격과 내용물 감안하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황태, 북어국을 아주 좋아하는데, 여기 정도면 높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어쩌면 문제가 많아도 여기를 계속 가게 되는 이유인것 같습니다. 서비스나 다른 부분에서 조금 감수할 의사가 있다면 맛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참고로.. 대형 리조트가 있어서 그렇지 사실 횡계는 아주 작은 마을이죠. 강원도 변두리에 가서 대도시 식당들의 위생상태나 시설을 바라기는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더럽다기 보다...
Read more식당이 매우 지저분합니다. 좌식공간은 바닥청소가 안되어있어 찜찜했는데 서빙하는 분이 슬리퍼 신은채로 좌식방에 다니는 모습을 보니 이유를 알것 같았습니다. 이 서빙하는 양반 아무리 덥고 또 혼자 일한다해도 대꾸도 안하고 말도 짧고, 반찬도 던지듯하고.. 이것때문에라도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황태국도 예전만 못하고 진한맛이 부족합니다. 밥도 날아가는 밥이라 국에 말아서 먹었습니다. 반찬은 8종류로 추가로 덜어먹을수 있습니다.
터미널쪽에 식당 좀 있으니 용평리조트쪽에서 식사하실분은 터미널쪽으로 가시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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