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주변식당 글입니다. 특별히 주관적인 실망이 아니면 평가별하나를 주는 일이 없지만 오늘은 실망이 크네요.
평가별 주기전에 입에 맞아서(주인바뀐후) 근래 자주 이용하던중 황망해서요. 탕슉옆에 곁들이 야채가 갈변을 넘어 새카맣게 된 야채위에 케챱을 얹어서 나오는데 코로나시대 위생관념이 넘사벽이라 글 남겨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데 탕슉옆 야채가 갈변과 그넘어 새카맣게 된게 섞여서 나와 비위가 상해도 야채제외 휴~간짜장하고 꿋꿋이 먹고 계산하고 난 다음 한소리 하고 나왔네요. 계산도 안하고 한소리 하면 음해한단 소리듣기 싫었으니까요. 그리고 동네사람인거 다 아니까요.ㅜ.ㅜ
양배추 생야채 갈변과 새카맣게 썩?어가는 비주얼 보고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더니 연세있으신 남 사장님 왈 이게 뭐에요?... 옆에 있던분이 오래된 야채에서 생기는 현상이잖아요 하루면 갈변 이틀이면 내려앉는 색깔ㅜ.ㅜ 집 옆이지만 조금먼 중식당 이용하려구요. 생야채가 이정돈데 양념된 야채를 어찌 믿을까요?
이상 주관적인 입장이였습니다. 동네상권만큼은 현금이용자입니다만 간만에...
Read more이 지역 중국음식점 중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곳임. 직원들이 매우 친절할 뿐더러 홀 방문시 할인메뉴도 제공하며 음식 맛도 좋음. 입구에 들어서면 신발 벗고 들어가는 온돌 테이블과 서양식 좌석테이블로 좌우가 구분되어 있는데 공간이 많이 넓지는 않아도 나름 식사하기에...
Read more짱뽕이 좀 매우니 매운것을 잘 못 드시는 분은 주문시 매운정도를 조절해서 드시고요! 짜장도 맜있어요/!간짜장은 쇼팅(돼지기름)이 좀 많ㅇ이 들어가서 좀 느끼함(야채는 가득), 탕수육도 맛있으니까 가족끼리 가시면 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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