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curry place in town. You have to wait for so long even to get in the line...I sometimes give up eating and turn around. Very much Japan-like atmosphere inside. Feature: If you happen to look inside the kitchen, the scene will blow your mind. Within a space lesser than few square meter, there are like 5 to 6 people making food. FYI, they are not...
Read more주차장없음. 주변에 불법주정차도 많고 그냥 차가 많음. 11시 오픈인데 사람이 진짜 많음. 12시전에오면 자리 다 차있음. 들어갈때 온도 안 재고 큐알코드만 입력.
일행 추천으로 간 곳인데 카레 평소에 그닥이지만 매운맛 조절있대서 3단계 시켰음. 매콤함. 다음에 4단계 도전예정. 불닭보다 안맵고 매콤하고 얼얼하게 은은하게 올라오는 매운맛임. 혀를 따끔허게 하는건 아니고 빈속에 먹으면 아릴지도... 토핑은 각자 새우튀김 모짜렐라튀김 돈까스튀김 올렸음. 사이드는 단무지와 김치뿐(중국산) 음료수까지 각자 시켜서 맛있게 먹고나옴.
직원이 주방에 3명 홀에 2명 있는거같은데 좁은 가게에 너무나 많아 직원들이 있을 자리도 애매해보이고 사람들도 솔직히 바로 옆좌석이 아닐뿐이지 뒤에있고 손닿은 옆테이블인게 마음에 걸림... 코로나때문에 힘들고 먹고살아야하니 장사도 해야하고 다 이해하는데 4명 온 1팀이 밖에서 줄도 서고...
3단계 카레는 먹다가 나중엔 카레국물이 부족했음. 아마 돈까스가 빨아들여서 그런걸수도. 튀김들은 훌륭함. 태우지도 않고 질기지도않고 부드럽고 바삭해서 행복하게 만듦.
온도계 놓고 자리를 한두테이블 줄이고 직원 한 둘 빼도 될거같은 훈수를 둬봅니다. 탄방동이고 아파트단지 옆이라 사람이 참 많은곳인데 에어컨에 팬까지 돌아가니 조심하면 모두 좋을듯합니다.
음식 자체는 맛있습니다. 토핑가격도 괜찮고...카레 자체로는 외식음식이니 그럴 가격이지만 비싸다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매운 고형카레 사다가 건더기없이 걸쭉하게 끓이면 바슷한 맛 낼수도 있을거같습니다....카레맛이 극찬은 아니고요. 그냥 일반 음식점입니다. 기대안하고가면 멋있게드실 맛. 주변에 사시는 분은 한번쯤 가보셔도 괜찮을 맛. 재방문의사 글쎄?(일행이...
Read moreReally tasty curry. You can choose the spice level from 1(mild) up to 4(really spicy). The base price is around 6,000₩ and you can add extra toppings such as shrimp tonkatsu(3,000₩), pork tonkatsu, fried egg, che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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