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 아주머니.. 이렇게 불친절한 사람은 살다살다 처음 봅니다. 몇명이냐고 물어보시길래 대답했더니 대답이 끝나기도 전에 qr체크 보여달라고 하고, 인원수 다시 말해주고 메뉴 주문하려고 하니 말 끊으면서 qr체크 보여달라고 두번 세번 강압적인 어조로 말씀하십니다. 코트 벗으며 핸드폰 꺼내는 그 시간도 못기다려서, 손님 말을 끊으면서 지시내리는 직원이 이곳 말고는 없을겁니다. 아무리 주말 점심이 바쁘다고는 하지만 이런 식의 태도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다른 직원분이 친절해서 식사는 끝까지 했지만, 코로나 이전에도 수차례 갔던 영업점을 이제 두번 다시 갈...
Read more너무배고파 급하게들어갔는데 생각보다 한가해보여 손들고 주문시키려니 잠깐기다려달라고 하시더니 겨속 허둥지둥한모습ᆢ 못들으신거같아 손들고 큰소리로 주문했지만 앉아기다리시던 손님들도 자리에서 일어나 나가시고 술드시던분들 주문하면 오지않으시니 직접냉장고에서 꺼내가져가심
30분만에 나온 뼈해장국ᆢ 배고팠는데도 맛도없고ᆢ
아주오래된집인거 같은데 너무나 정신없는...
Read moreIt is fine. The good part is it is open till late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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