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ecent Japanese restaurant in Daejeon. The lunch set is a little pricey (25,000 KRW per person) but the quality is good. Comes with 3 different kinds of Sashimi, two kinds of fish dishes (one marinated/boiled and the other grilled). On top of the rice bowl, 1 piece of cooked abalone is placed. On the side, 3 pieces of deep fried small bites are provided. I personally thought the fried small bites could be improved by using more fresh ingredients or changing the frying style to that of tempura (lighter in texture and taste). The dessert is a tiny scoop of vanilla ice cream. It would be good if they can give more Japanese style ice cream. The bathroom is relatively clean but seems like the toilet paper holder should be replaced. Overall, it's a good place to dine with parents or for business. Just a bit more finesse...
Read more초밥 맛집이라는너 보그 찾아감 솔직히 시간과 돈이 아까웠음.. 런치 초밥세트 18000부터 있고 디너세트 가장저렴 한 매뉴가 2만5천원 부터 있다 저녁엔 점심매뉴로 된 초밥세트는 주문이 안된단다 저녁에 초밥먹고 싶으면 그냥 디너세트 시켜야한다 초밥12ps에 국종류만 3가지? 그리고 코다리조림과 우동나온다. 무슨 조합인지 모르겠다. 처음에 셀러드와 죽? 조개탕이 나온다. 쏘쏘 다음 초밥과 고로케 장국이 나온다 쏘쏘 그리고 긴 기다림이 시작된다 약 15분 이상;; 손님이 많지도 않았다 우리 빼고 두테이블 끝!! 더 나온는거 없냐니깐 조림과 우동 나온단다 조림을 만드는대 시간이 걸리나보다 기다림 중간에 또 장국이나온다 꽃게가 조금 들어간 장국 왜 나오는지 뭐랑 먹으라는지 모를 장국 그냥 마신다 그리고는 또 기다림 드디어 코다리조림 등장 초밥 다먹고 15분이상 기다린거 같다 맛은 쏘쏘 근대 이걸 뭐와 먹으라는건지? 짠반찬만 덩그러니 주는 느낌? 그리고 나온 우동 쏘쏘 다먹고 배부르다 기다리면서 장국 2종류에 조개탕을 다 들이켜서인것 같다. 25000원 주고 먹긴 아깝다. 조합도 중간에 기다림도 세트 구성도 다 별로다. 블로그 맛집이여서...
Read more서비스의 질이 너무 안 좋음. 특히, 아르바이트생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보임. 초밥과 덮밥은 그럭저럭 가격에 맞게 먹을만하나 탕은 너무 실망해서 다시 안 가기로 함. 생우럭탕은 메뉴 이름을 우럭머리탕으로 바꿔야 함. 초밥이나 회를 만들고 난 뒤 남은 머리로만 끓였는지 생선은 하나도 없고 생선 대가리만 있었음. 여러명이 가서 각자 메뉴를 시킨 후 초밥을 함께 먹으려고 몇개 추가로 더 주문했는데, 이후에 나오는 초밥에는 겉음식이나 반찬등이 함께 주어지지 않음. 이것을 특히나 이해할 수 없음. 추가 초밥이 더 싼 것도 아니고 돈을 그대로 받으면서 함께 나오는 반찬은 '주인이 판단해서' 제공하지 않는 것이 어이없었음. 포장한 덮밥과 함께 제공된 샐러드에서 달팽이가 나왔을 때,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다시 가곤했는데 이제는 안 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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