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무지 등 기본 찬 들이 있고 샐러드가 들어오는데 강한 식초향이 우선 코를 때리는 첫인상이 기억난다. 추운 날씨라 밀푀유나배를 먼저 고르고 오늘의 메뉴 강력추천한다는 메뉴를 선택했다. 밀푀유나배의 플레이팅은 버섯으로 예쁘게 구성된 느낌. 국물맛은 약간 내가 아는 음식이 아닌 방향이었는데 먹을만은 했다. 고기는 생각보다 조금씻 들어가며 식감은 질겻다. 배추는 아삭해서 괜찮았다. 돼지고기 추천메뉴는 부드럽고 달달하며 간이 적당하여 밥이랑 먹기 좋았다. 가격도 착하고 맛있었음....
Read more퀄리티 있는 집. 양이 많지 않고 적당히 나와서 좋다. 특정 메뉴는 좀 너무 적은 감도 있긴한데 그래서 여튼 생각보다는 가격이 있는 집이지만 퀄리티를 생각하면 비싸다고 생각되지는 않는 집. 조명이 어두워서 저녁에 아이들 데려가기 살짝 애매하고 평일 낮에는 그 동네 주차가 문제라는 점이 단점. 맛은 정말 훌륭하다. 음식이 다른 곳에 비해 조금 늦게 나오는 감이 있는데 사실 그런 집이 주문 후 조리를...
Read morecontemporary styled Japanese cuisine. Best pork dishes in...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