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리필은 배를 채우는 곳'이라 생각하므로 전 여기서 맛 평가는 안 하겠습니다 다만 사장이 상도덕에 어긋나는 행위를 했기에 글 남깁니다
20190909 할인행사를 한다고해서 부모님과 갔습니다 줄이 길게 있었고 1시간반 기다려야해서 이름과전화번호를 적으면 전화주신다고해서 대기번호37번란에 적고 옆에 맥도날드에서 커피사두고 이야기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근데 1시간반이 지나도록 연락이오지않아 이쪽에서 전화를 걸었는데 계속통화중이라 '지금할인행사를하니 문의가 쇄도하는구나'하고 좀 더 기다렸습니다 30분 더 지나도 오지않아서 직접 가게로올라가 레지를 보니 의도적으로 수화기를 옆에 두고 계시더군요
아무것도 모르고 기다린 저는 뭐가 됩니까? 사복입은 여사장으로 보이는 분에게 이 상황을 손으로 가리키며 전화7번을 줬는데 이게 뭐냐고 따지니까 전화준다고 한적없다는데...
전 전화준다고 똑똑히 들었고
그것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봅시다 전화 안 줄꺼면 왜 전화번호 적으라 하나요? 도망가려는 소리로 밖에 안보이더군요
할인가격으로 해주긴했는데 기분나빠서 밥이 목구멍에 안 들어갔습니다
수화기옆에 사장 것으로 보이는 루이비똥 백을보고 참으로 만감이 교차하는 하루였습니다
사장님 장사 이렇게 하지 마십쇼
다만 조리사분과 스태프분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여기가려 하시는...
Read moreSo so too little space and too many people. some dishes were missing and some...
Read more와..진짜 말이 안나오네요..저 뷔페가 이렇게 맛없을 수 있다는 점을 처음 알았어요..음식들은 무슨 냉장고 넣었다 꺼낸것마냥 차갑고 국수는 어제 삶으셨나요?요거트에 넣으라고 있는 블루베리잼은 슬라임처럼 단단하고요 슬러쉬는 설탕을 들이부으셨나봐요 다른 지점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연어회는 훈제..탕수육은 거기 들어가는 고기가 그렇게 아까우셨나요..뭐 그래도 새우골뱅이?뭐 그건 좀 먹을만 했고요.참..진짜 사람이 오는 게 신기하네요..안 찾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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