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은 처음 적어 봅니다. 코로나가 오기전까지는 좀 멀지만 1시간이상을 달려 자주가는 곳이었죠 코로나가 끝난 후 기대하는 마음으로 1시간을 달려서 가오동 팀쿡을 갔습니다. 그러나 항상 친절했던 식당이었는데 식당문을 열고 점원의 인사나 말투는 친절 하지 않았습니다. 저흰 8시20분쯤 갔습니다. 이상하게 종업원은 9시까지만 주문을 받고 샐러드빠도 몇시에 마감하는지 말 안하고 우리에게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느낌은 "우리 퇴근해야 하는데 왜 이제 왔냐는 소리처럼 들렸습니다. 저희는 2명이서 예전 상하이오일파스타를 맛있게 먹서 시켜려고 하니 메뉴가 감바스오일파스타로 바뀌어서 당연히 맛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시키고, 새우샐러드, 연어리조또를 주문했는데.. 갑자기 새우 샐러드가 안된다고 하여 다른 샐러드 시켰습니다. 그리고 또 샐러드바도 언제까지 한다고 말도 없다가 8시 55분에 끝쪽 테이블 손님들이 나가고 우리만 남으니 갑자기 샐러드바를 그만 한다고 합니다. 왜 이제 이야기하냐고 했더니 미안하다고만 합니다. 열받지만 알겠다고 전 커피만 있으면 되서 커피머신의 커피는 끝날때까지 먹어도 되냐고 물었더니 된다고 이야기를 듣고 식사를 시작했습니다. 첫번째 나온 메뉴는 감바스오일파스타~ 이런.... 전 다른 사람들이 맛이 없다고 해도 왠만해서 잘 먹는 편입니다. 첫 감바스오일파스타를 먹는 순간 토 할뻔했습니다. 맛은 나지 않고 그냥 면맛만 나고 오일이 넘 느끼했습니다. 제 인생에서 집에서 먹은것 까지 통틀어 제일 맛없는 파스타였습니다. 이때가 9시였는데 열받아서 커피로 마음을 달래로 갔는데 글쌔 커피는 끝까지 된다고 했는데 커피머신을 다 빼고 전원이 꺼져 있더라구요 다시 점원에게 물었더니 그냥 귀찮다는 표정으로 "미안합니다" 난 미안하단 말을 들으러 밥 먹으러 온게 아닌데... 기분이 엉망이었습니다. 그러나 다행이 2개의 메뉴인 샐러드와 리조또는 맛이 있어서 겨우 식사를 해서 다행이었습니다. 이제동안 식당에서 밥먹고 이렇게 기분나쁘고 돈 아깝고 시간 아까운적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리고 밥먹고 있는데 옆에서 청소하고 일단 직원교육과 주방앞에 있는 직원인지 요리사인지는 몰라도 직원교육을 확실히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저와 같은 사람이 나오지 않도록 주방장도 메뉴에 집중했으면 좋겠습니다. 안된다면 많은 사람들의 식사와 기분을 망칠 것 같습니다. 사장님이 보시고...
Read moreTastes okay. good vibe. But too expensive in my opinion
However it worths visit as its’ the...
Read more특별한 날을 맞이해 방문했습니다. 조금 늦은 시간에 방문해서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었어요. 배달주문벨이 계속 울리더라구요. 매장을 이용하는 사람보다는 배달이 더 많은 곳 같아요. 셀프로 이용가능한 샐러드바가 있어요. 빵, 과일, 요거트, 커피, 과자 등 간단한 음식을 먹을 수 있어요. 피자는 화덕이라 맛있습니다.
전체적은 음식은 보통이예요. 분위가 좋아요 단, 주차장은 아파트내에 주차를 하는데, 주차장에서 매장까지 이동하는 경로가 조금 복잡해요. 그리고 남자화장실이 외부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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