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매주 먹던 곳이었는데
주인도 바뀌고 ...이제는 맛도 양도 친절도 별 한개도 아까운 곳..
국밥 2개를 포장했는데 봉지 한개에 담아줌.. 2인양이겠지 생각했지만 국물만 가득에 내용물은 하나도 없었고 맛 역시도.. 이제는 돼지냄새 잡지도 않는듯싶음 봉지 뜯자마자 바로 올라오는 코를 찌르는 돼지역한 냄새..
옛날에 친구들이 국밥먹자하면 무조건 여기가자 했던 곳인데 이제는 점점 막을 내리는 가게들 처럼 이곳도 역시 모든 것이 다 불편하고...
Read more별한개가 아깝다는 말이 여기에다 써야할 것 같다. 순대국밥.... 하.... 한그릇 하자마자...아...여긴다시 올 데가 못데는구나를 느낄수 빡에 없었다....
안갔으면...가지마라...
국물...짜다....느끼하다.. 순대....순대전문집이래서...기대했는데... 일반수준보다 이하이다. 순대가 찰기가 없다. 고기....질기다. 느끼하다.
그래도 가고...
Read more몇 년 째 단골이라서 매주 다니다가 , 비접종자 1명 가능한데도 , 방역을 핑계로 받지 않았음. 사장님 없어서 손님 안받는게 본인한테 편하니까 요즘 식당들 종업원들 이런식으로도 일한다고함. 코로나덕에 핑곗거리 참 좋으시겠습니다? 코로나는 정부가 하는 말 찰떡 같이 믿고, 비접종 1인은 가능한 사항은 종업원이 방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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