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 very so loud and distracted. Hard to do conversation with people and staffs were always too busy. Staffs were tried to be friendly but it's too busy so they looked so hard to control their situations. Taste was fine but price was a little or very expensive considering their atmosphere. Also my group made a book but table was very middle and close with the front door. (It's cold until brazier was coming.) 조금 많이 시끄럽습니다. 가격에 비하면 분위기가 좀 많이 시끄럽고 정신없어서 어르신들은 많이 불편해하셨습니다. 스텝분들은 친절하셨지만 그래도 바쁘셔서 그런지 서비스가 좀 느렸습니다. 그리고 예약을 했었지만 너무 초입부 중간쪽이라 더 정신없이 느껴졌었습니다. 장어 맛은 좋았지만 이래저래 정신이없어서 좀 그랬네요. 전 이번이 처음이었지만 같이 가신분들이 예전에 방이 많았을때는 조용해서 좋았었는데...
Read moreOne of the best grilled eel places in Daejeon. For dinner, you'd better arrive at around 5:00pm if you don't want to wait too long AND don't want any trouble in finding a parking space. I highly...
Read more1월 1일에 갔는데 직원들 태도가 굉장히 별로였습니다 저는 가게 이전 전부터 몇년을 그 가게로 다녔는데요 다시는 가지않을겁니다 주문도 제대로 받지않고 매너도 없고 청결도 신경쓰지 않는것같고 정말 실망이었어요 장어를 구워주시는 직원분이 전에는 프로페셔널하게 해주셨다면 이번에는 정말 처음인것처럼 엉성하고 불규칙적이었습니다 테이블 관리도 4테이블은 한분이 관리하셔서 식사하는데도 불편했고 장어가 탈 때까지도 신경을 쓰지않으셔서 먹기도 불편했습니다 밥을 주문했는데 밥만 필요하고 된장찌개는 나중에 갖다주시거나 안주셔도 된다고 몇번을 말씀드렸는데도 네 만하고 안갖다주시더라구요 손님의 말을 귀담아 듣지도 않고 식사내내 불만스러워서 카운터에 얘기했더니 그 얘길 듣는 직원분 태도도 굉장히 삐딱했습니다 새해첫날이라 다들 쉬고 싶은건 알겠지만 일하는 동안은 어쩔수없으니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 해야하는것아닌가요 정말 실망스러웠고 다른 분들은 피해보지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맛있다고 데려간 가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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