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주생고기 — Restaurant in Dongducheon-si

고기는 한우라 연하고 잡냄새 없고 맛있었다. 2인이 가서 안창살+살치살(50,000원)주문했는데,슻불 세팅되고 동치미도 된장국도 맛있고,고기가 양이 많다고 생각하며 먹었는데, 계산할때 황당! 주문받을때 몇인분 또는 몇그램 시킬거냐 말이없어 당연히 1인분 또는 메뉴판에 있는 그램수만 나오는줄 알았는데 맘대로(당연한건가보다)2인분이 나온거였다. 당연히 가격이 배! 옆테블은 2인이 한우불고기 (36,000원)먹은거 같은데 그쪽도 계산할때 황당해서 어쩔줄모르는거 같았다. 점심 가볍게 먹으러 갔다 눈탱이 맞은 느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사람수대로 나오니 앞으로...

지역 주민 추천으로 방문했어요. 모듬이 유명하다고 하여 주문 하였어요. 육향이 진하고 여러 부위를 먹어볼수있어 좋았어요. 단 생 차돌박이는 좀 두껍게 썰어져서 나와서 좀 아쉬웠어요. 기본 반찬들 나오고 파무침은 좀 깔끔한 맛이면 좋을거 같아 아쉬웠어요. 금액대비 다양한 고기를...

1968년 개업. 모둠 4.7만원(살치, 부채, 제비추리, 차돌) 250g. 정말 고기 맛이 좋은 곳. 우연히 들어갔는데 참 잘 찾은 느낌. 국수(잔치, 비빔, 동치미)도 완전 별미. 양도 푸짐. 넉넉합니다. 어느 부위를 시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