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gung Hanjeongsik — Restaurant in Dongmyeong-myeon

아기돌이라 양가 어른들 모시고 다녀옴. 예약하고 음식 주문까지 미리 해 두었음. 방으로 주신거 까진 좋았는데 뭐 주말이라 손님많을수 있지만 예약하고 주문까지 했는데 음식나오는데 시간이 너무 걸림 뭐 양가 어른들 모시고 먹는데 코스 얼마나오지도 않는데 하나 나온 시간엄청 걸리고 나올때 마다 시간 걸림. 음식도 명품상 58000원 짜리 시켰는데 38000원 짜리랑 별 차이가 없음. 절대로 비싼거 시키지 말고 그냥 정식만 시켜야할집. 식당 건물만 좋지 서비스 음식 코스요리 모두 절대 음식값 못함. 재방은 없음. 절대 비싼코스 비츄. 벨 눌러도 안온다. 그릇도 안치워 주고 뭐 달라면 준비중이라 곧 드린다고. 예약을 왜...

Good food, good Korean traditional customs, good service. Trully Korean. I am lucky coming and esting...

예전엔 어땠는지 모르지만, 리뷰 남긴 시점 기준으로 호평 리뷰가 제법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실제 확인한 바로는, 음식 구색과 맛 식감 양 음식의 온도 기온에 대응한 바닥 따스함 기타 접객 서비스 모든 면에서 그런 리뷰글의 평가에 대해서는 갸우뚱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런 곳은 떡볶이 라면 먹는 마음으로 가는 곳이라기보다는 귀한 분을 대접할 계획이 있거나 중요한 약속을 위한 자리를 찾을 때 후보군 중 하나로 꼽을 겁니다. 여러분께 말씀드리거니와,조금이라도 정성을 들여 좋은 결과를 얻고자 하는 상황이라면, 최소한 이런 곳은 미리 답사해 보시기를, 그리하여 나름의 기준에 적합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