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를 시켰으나 반찬이 덜나옴.. 가져달라고 얘기했으나 끝내 다먹기 전에 도착하지 않았다... 바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오리불고기에서 머리카락이 나왔다. 하나 나왔을때는 그냥 빼서 먹었는데 두개째 나왔을때는 입맛이 떨어짐ㅜㅜ 양념이 베고 꼬부라진걸 보니 요리중 빠진것 같았다. 추가메뉴로 연잎밥을 시켰는데 다먹기 전까지 안나와서 계산할때보니 주문이 안들어가있었음. 맛은 나쁘지 않으나 서비스도 안좋고 무엇보다 위생은 최악에 가깝다. 산골동네라 그렇다 치더라도 많이 아쉬운...
Read more고향 오빠가 운영하는곳이랍니다 옆집 쌀집아자씨같은 푸근한인상에 정이넘친답니다 요즘 코로나로인해 손님이 줄자 미니뷔페식을 시작했더라구요 50명정도 들어가서 식사해도 불편함이없도록 넓은장소와 딱 필요한 메뉴만 갖추어져있어서 넘좋았어요 제가 사진은 안찍는편이라 오늘도 사진이없어서 아쉽지만 일단 한번가보세요ㅎ 근대 작은모임이나...
Read more팔공산 내에 위치한 식당 치고는 주차장이 협소하고 (대략 15대 가능) 주변에 우사가 있는지 몰라도 가끔소똥냄새가 남 작은 족구장을 구비하고 있으며 오리요리가 주종을 이루는데 구이류보다는 백숙을 추천합니다 버섯이 종류별로 들어가고 한약제도 제법들어가니 제대로 보양식 먹은느낌이 듬 서비스는 단체손님이 있을시 급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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