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 대가족이 들렀는데 우렁이쌈밥과 두부전골 합해 6인분으로 9명이 배부르게 먹었어요. 반찬도 9첩반상 수준이고 맛도 다 좋은데다 주방이며 테이블위까지 주인의 깔끔함이 느껴졌습니다. 게다가 가격도 착해요. 문닫울 시간에 가서 반찬이며 돌솥이 없다고 미안해하시는 친절함도 너무 좋았어요. 대만족하고 홍천 숙소로 가는 길~ 가성비 짱 좋은 식당, 내일 아침도 가서 먹을까 싶을만큼...
Read more태어나서 이렇게 맛없는 음식집은 처음임 반찬들이 다 찌들어서 심지어 더러워보임 또한 더럽게 비쌈 쌈밥에 고기주는데 전저레인지에 돌려줌 뭐하는 집인지모름 식당 앞에 맛없으면 간판...
Read more블로그 평보고 다녀왔지만 맛집은 아닌듯 그냥 소소한 백반집이고 우렁쌈밥 3인분을 시켰는데 제육복음이 정말 양이 적음 비발디에서 50분 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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