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불친절해요. 손님이 와도 문자한다고 한참을 기다리게 하더니.. 그 문앞에서 게보여주시는 키작은 남자직원분 장사 진짜 못하시네요...3명 30만원 초반대 시켰다고 스키다키 올린값도 안나온다고 얼굴을 붉히시며 문전박대를 하더군요. 양이 적어 두명이 많이 못멋는다고도 분명히 밝혔는데..ㅠㅠ 무슨 강매하겠다고 달려드시는데 매우 매우 불쾌했습니다. 두명이 가도 양이 많이드시는 분들 배로 드실 수있는거고 저희는 3명이여도 두명이 거의 못먹어서.. 그래도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 장사하시는분들 폐끼치지 않는 선에서 주문한건데..먹어보고 맛있으면 추가주문도하고 포장도해가고 할수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이 가게 최악입니다.
소비자의 입장을 일도 고려하지 않고 시종일관이셔서 다시 리뷰를 남깁니다. 일반적으로 사용자가 리뷰를 남길때 다음 사용자가 같은 불편한 경험을 최소화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남깁니다. 영업장이 피해를 보아라 마음이 아닙니다.
리뷰를 쓰시려면 있는 사실대로 쓰셔야죠. 허위 과장된 리뷰를 쓰시면 어떻게 하시나요?
저희 부모님, 성인여 3명이 방문했습니다. 평소 게를 그덕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저희 엄마와 저는 양이 매우 작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영덕 박달게 박달게'하셔서 방문한 터라 괜히 3인분 시키면 가격도 가격이지만 음식을 남길 것이 확실해 20만원대 2인분 메뉴를 처음 문의했습니다. 이때 3명에서 2인 메뉴 양이 적다고 하셔서 우리가 양이 적긴한테 그럼 30만원대 3인 메뉴에 대해 문의했던 것입니다. (그냥 남기더라도 3인분 시켜야 되나보다라는 압박을 받고 한 주문입니다) 답변 주신 것 처럼 일인 삼역으로 바쁘셔서 그랬는지... 아니면 질문이 아니라고 생각했는지…. 제대로 추천해 주시는 메뉴를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저희 아버지 박달대게 큰 거 하나(2-3인이 먹을 수 있는 크기와 양) 시켜서 먹었던 경험이 있었던지라 그 러시아산 1킬로를 가르친것입니다. 저희 아빠는 전문가가 아닙니다. 일반인이 봤을 때 수족관에 그냥 3인분의 양으로 커 보이는 거 하나 가르친 것입니다. 솔직히 서울에서 내려간 일반인이 러시아산인지 박달인지 그냥 일반 대게인지….이 게가 일 인분인지 넉넉히 3인분 먹을 수 양인지 잘 모르줘?! 이 과정에서 작은 홍게를 던지듯 올리는 행위와 러시아산 1kg 게를 올리실때 누구코에 붙히냐…. 스키다시.. 올리는 값도 안 나온다. 나는 이거 안 팔고만다.'.는 발언 그리고 답변에서처럼 누구는 땅 파서 장사하냐 등의 태도가 간만에 떠난 영덕으로 여행 첫날에 유쾌하지 않은 경험이었다는 것을 일반인과...
Read moreI just had the most wonderful fresh seafood gourmet experience at this restaurant! Every dish is very nicely presented and more importantly, they taste so good! The interior is clean and comfortable. Appreciate the warm and friendly service from the owners!! Will...
Read moreHe the boss is the best server. I will never forget the taste of the 대게, "daege", and serving itself. The site, however, difficult to find. You may use any navigation syst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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