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이 가득이네요... 우와 소리 절로 나옴... 아기도 씬이 나고.. 시부모님도 좋아하셨어요. 맛도 좋았고 골고루 먹을수 있어 더 만족했어요. 돌솥밥도 맛있구요.. 아기랑 누룽지...ㅎㅎㅎ 맛있는 한정식이였네요 아기데리고 가기도 좋았어요. 20분전 미리 예약하고 갔습니다. 10분정도 기다리니 음식이 나왔습니다. 원두커피도 후식으로 마실수있고 곡물라떼나 석류주스 포도주스도 마실수 있어요.. 물론 밀크커피도 있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점심 식사였어요.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아요 어깨가 한껏 올라갔습니다 1인22000원이고 4인주문 했습니다. 반주로 복분자도 반병드셨내요10만원정도 나왔어요. 8살 아들이랑 15개월딸까지 6명이 잘 먹었어요

5대 한정식이라는데 모든 음식에 설탕을 쳐서 처음에는 감칠맛처럼 표현! 그냥 모든 음식에 사카린 넣은 기분 심지어 육회를 소금 설탕에 버무려야 맛있다고 개소리를 지껄이는데 본인은 소 도축된거 물어보고 생고기 먹는 사람한테 육회 먹는법 이야기 하는것에 어이 털림 (설탕 소금 넣는다는거에 입자가 아작아작 씹힐정도) 음식먹고 첨으로 돈아깝고 화남 참고로 한정식인데 나물은 콩나물이 끝 한정식 뜻 모름 내가 내다버린 4만원!! 절대 가지마세요

거제 갈때마다 들렀는데 사진이 없네요. 덥기도 하고 해산물,회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이 집에서 장어구이 정식을 먹었습니다. 장어구이 양이 좀 적다싶었는데 먹을게 많아서 더 많았으면 남길뻔 했어요. 육회는 부드럽고 고소했고요, 소불고기는 간간했습니다. 반찬이 모두 맛있고 된장찌개도 좋았어요. 물론 돌솥밥도 고슬고슬 맛있고요. 반찬 세팅된 상째로 테이블에 올려놓기 때문에 가짓수 대로 그릇을 놔주는 시간이 걸리지 않는점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