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체험 우체국
1976년도에 첫 개국이래 인터넷과 휴대전화 등의 등장으로 2014년도에 폐국 되었다가 여행자를 위한 플랫폼으로 바람곶 우체국이라는 이름으로 2020년 4월에 다시 문을 열었어요.
바람곶우체국은 폐국이 된 우체국을 리모델링하여 여행자의 편의 시설과 지역 상생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답니다.
바람곶 우체국에서 느리게 가는 편지를 써보세요. 추억을 담아 친구나 연인 또는 미래의 나에게 손 편지를 써보는 건 어떨까요?
느리게 가는 편지는 6개월간 보관되었다가 발송된다고 하는데요. 6개월 뒤에 내가 그 편지를 받았을 때는 과연 어떤 느낌일까요? 미래의 나를 상상하며 나에게 편지를 쓰는 것도 이색적이고 재미있는 경험일 것 같지 않나요?
아이와 함께 왔다면 즐거웠던 여행을 추억하며 함께 편지를...
Read more작은 게 한 마리, 문어 다리 조금, 소라살 약간, 홍합 꽤 많이 들어간 짬뽕인데, 비주얼에 비해 해물의 시원함은 적었습니다만, 꽤 매콤한 맛은 충분히 입맛을 자극하는 나쁘지 않은 짬뽕이었습니다. 이 집이 유명한 집인 것은 알겠지만, 과연 일부러 찾아갈 만한 특별한 맛집이라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배식 시스템도 불편하고요. 거제도는 매우 큰 섬입니다. 먼 데 계실 땐 힘들게 찾아가지 마시고 주변에 괜찮은 식당을 이용하시는...
Read more해산물튀김인데 오징어.새우가 별로 신선해보이지도 않고 새우껍질 안벗겨서 먹는데 개불편, 생선튀김도 가시있음. 튀김반죽이 너무 두껍고 너무기름져서 같이준 샐러드아니면 다먹기힘듬. 아니 맛이없어서 다못먹음. 안이 온통 빨강이라 사진도 안이쁘게나와요 레알비츄. 이 튀김.떡볶이.샐러드.음료가 2인세트인거같은데 왜 음료는 하나밖에 안쥬는지.. 이퀄리티의 맛과양의 세트를 2만3천이나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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