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가 오늘의요리가 뭔지 모르고있음. 샐러드류는 별5개 특히 관자. 하지만 파스타는 전혀아님 봉골레는 바다의맛인건지 바닷물만큼 짰고 이름걸고하는 파스타는 무슨맛인지 모르겠음. 본인들이 먹어는보고 내는건지 의문. 예전에 코스먹을땐 굉장히 만족했었는데 다시와서 먹어보니 셰프가 바뀐건가싶네요. 그리고 재료를 넉넉히 가져다두시거나 아니면 메뉴에 표시를 좀 해주세요. 주문하려고 하면 다...
Read more바다를 배경으로 조용히 칼질하며 먹고 싶어 들렀다. 55코스를 2인분 달랬더니 요리 2가지를 추가로 시켜야만 가능하단다 헐~ 하는 수 없이 관자와 피자를 주문 하고서야 맛볼 수 있었으나...
Read more조식으로 부담 스럽지 않고 다양하게 먹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도 있고 어른들 먹기 좋은 메뉴도 있습니다. 바다를 보면서 아침 조식 다만 아이들이 많아 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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