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8.03 점심에 이용했습니다. [맛] 저는 해물은 못먹어서 노코멘트하겠습니다. 가족들은 괜찮았다고 하네요 죄송합니다. 맛은 다른 리뷰로 확인해주세요! [서비스] 극성수기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바쁘신건 이해하지만.. 쟁반 건네주시면서 반찬 받으세요 하시거나.. 그렇게 저희한테 쟁반 건네시면서 동치미 국물을 흘리셔놓고 다른 직원한테 물수건 가져다드려라 라거나.. 저희한테 물수건 드릴테니 닦아주세요 하시는건 진짜 아닌것같습니다... 뒤에 앉아계신분한테도 튀었을까봐 저희가 조마조마한 상황이었는데요.. 성수기에 인원 많이 받으려 테이블을 억지로 넣어두신건 알겠지만.. 제 경험은 별로였습니다. 너무 바쁘셨나봐요. [기타] 극성수기에는 주차...
Read more가자미 추가 해주실수있냐 물어본건데 추가금 오천원있다고, 메뉴판에 소소한것들 추가 천원,이천원 다 써있는데 있지도 않은 추가금 오천원내노라함ㅡㅡ 그래서 걍 됐다했는데 그담부터 불친절오지고 옆테이블에 해물갈비찜먹는법 설명다해주고 우리보더니 아휴..또 설명해야되나? 들었죠? 그래드세요.. 칼국수사리 추가해달랬는데 늦게 시킨 옆테이블먼저 갖다주고 성게비빔밥시키는 빛의속도로 갖다줌.. 성게향은 나지도않고 그냥 초장비빔밥ㅡㅡ 암만 관광지 바로 앞이라도 그렇지 갈일도없지만 간다면 도시락 싸들고말림 그가격이면 다른데 어디서 뭘먹어도 대접받고먹음 엄청 시켜먹고해도 불친절 오지고 우리 어른 13명 애2감 밥값...
Read more뜨내기 손님 받는것이라고 생각하는지 양이 적음. 해물소갈비찜 시켰는데 사진과 다름. 콩나물만 많음. 육수요청하니 맛이 변한다면서 안줌. 성게비빔밥, 해물전복밥에 메뉴 재료들이 적음. 그정도 재료에 가격은 터무니없음. 물회도 소스는 맛있었는데 물회에 회가 없었음. 해삼, 멍게 등은 있었는데 회가 없었음. 차라리 자세한 설명이 있었다면 기분 나쁘지 않았었을듯. 해물철판은 사진대로 나오는것 같음. 다만 그건도 4인용 大자 시켜야 함. 해물소갈비찜에 비빔밥은 양을 많이 주는듯. 가족이 12명이어서 선택할 기회가 적어서 먹을수밖에 없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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