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the name suggests, the main menu of the park back meat is back meat and it is delicious. Besides the back meat , there are many menus such as samgyeopsal , Makchang , and Daepae , and the price is reasona ble and the male employees...
Read more전에 먹은 기억이있어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다른거 먹고 2차로 간단히 배채우고 싶어서 시키려고보니 기본 5인분이라고 하시더라구요 1인분 5천원이니 그건 그럴수있다치고 시켜서 잘 먹었죠. 후에 배는 부른데 밥은 먹고싶어서 볶음밥이나 1개해서 먹으려 물어봤더니 볶은밥은 2인부터 라데요.. 그래서 공기밥 하나 된장찌개 하나 시키고 밥을 그냥 우리가 철판에 볶아먹을라고 만들고있었어요. 그랬더니 주인아저씨가 왔다갔다 계속 힐끗 하시더니 밥알이 사이에 떨어지면 뭐가 안좋다든가 안들고간다든가 들리지도않게 좀 궁시렁 대시면서 조심해서 볶으라 하시더라구요. 그러고도 눈치주는것도 아닌것이 계속 보는 느낌이 나더라구요. 안되는건 안되더라도 친절하게 설명하는거랑 무 자르듯 띡 얘기하는거랑 다르지않나요? 내 돈을 주고 먹는데 기분이 영 안좋았어요. 손님을 왕으로 여기라는 뜻이 아니고 기본친절이라는게 안보이는 집이었어요. 마스크를 쓰고있지만 그 안에서 나오는 퉁명함이 느껴졌어요. 그냥 근처사는 학생이나 젊은사람들 와서 술한잔하고 싸게먹기 좋은 집은 될수있겠지만, 동네손님 믿고 배짱으로 하시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가려고...
Read more고기가 정말 부드러우면서도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살아 있습니다. 잡내 없이 깔끔하게 손질된 고기를 구워 먹으니, 입안 가득 육즙이 퍼지는 게 정말 맛있었어요. 고기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있도록 소금만 곁들여도 충분히 맛있었고, 같이 나온 반찬들도 하나같이 정갈하고 맛있어서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음식이 맛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식당에서의 서비스도 정말 중요한 요소잖아요? 이곳은 직원분들이 손님을 정말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고기를 가장 맛있게 구울 수 있도록 설명도 친절하게 해주시고, 적당한 타이밍에 서빙도 빠르게 해주셔서 불편함 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그리고 바쁠 법한 시간대였는데도 직원분들이 항상 밝은 표정으로 응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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