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매장에서 식사를 하고있던 말던 빗자루질로 먼지내며 청소하는 곳. 비위생적인 느낌으로 앞으로 재방문 의사없고 추천하지 않습니다. 오후 8시쯤 10분쯤 식사를 위해 방문했습니다. 마감을한다며 안쪽 좌석을 사용 못한다고 안내하여 마감중이지 않은곳을 물어 착석하였습니다. 마감좌석 청소중인곳에서 떨어진곳에 앉아서 그려러니 했습니다. 식사가 나왔고 식사를 하고있던중 청소하던직원이 제가 식사하던곳 바로 뒤에서 빗자루질을 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직원에게 식사중에 빗자루질이 불편하다는 의사를 전하자 불편하면 자리를 바꾸면되지않느냐라는 뉘앙스로 말하더군요. 언쟁이 길어지자 다른직원이 식사하는데 청소 중단하라고 말했고, 그때서야 일말의 양해나 사과도 없이 식사중인 좌석뒤 벽에 빗자루와 쓰레받기를 두고 가버리네요. 손님앞에서도 위생개념이 저런데...
Read morevery good burgers. I come here sometimes. Everything is delicious as always. Thank...
Read more버거킹은 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감튀가 너무짜다
짜게먹는 내입에 짤정도면 남은 얼마나 짜게느껴질지궁금
그렇다고 소금 안뿌린걸 주문하면 싱거워서 케챱을 더먹게되니 .. 딱 중간정도가 좋은데 말이다
여튼 신메뉴 먹으로 오랜만에간 버거킹은 역시 가격이 대단한건 여전했다 쿠폰을 써야 타 프렌차이즈랑 가격이 비슷해진다
맛은 딱 버거킹 햄버거 맛이였다 특유의 짭짤하고 후추냄새나는 소고기패티 거기에 추가된 신메뉴전용 소스
주차는 아이스퀘어 주차장을쓰면된다 호텔주차장을 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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