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buffet is usually a place where the first birthday parties are held frequently. I personally felt that most of the food sold here was delicious and that rice noodles...
Read more일욜 저녁7시30분 예약하니 8시30분까지 식사 가능하다하여 아들이랑 같이 조금늦게 40분쯤 도착햇는데음식은 정말 찌꺼러지만 남아 있는듯 햇고 8시 조금 넘으니 요리 하시는 직원분들이 마감정리하는데 정신이 업이 씻고 딱고 음식을 가지러 가는 맘이 어찌나 불편하고 눈치가 보이는지15분이 되니 전직원이 정리하는 분위긴지라 음식을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아들이랑 8시20분에 계산하면서 카운터 직원한테 말하니 건서건성대답 1시간식사할수 있다 해놓코 설것이에 청소 하고 있으면 저희가 어떻꺼 맘놓코 식사할수 있을까요??이렇꺼면 아예 7시 이후는 예약을 받지 않으시는게 맞는것 같은데요 돈은 돈대로 쓰고 시간은 시간대로 낭비하고 정말 기분나쁘고 불쾌해서 다시는 재방문 계획업습니다 8시30분까지 식사가능하다 하셧으면 그시간까지는 식사할수 있는 분위기를...
Read more주말 저녁식사로 들렀습니다. 깔끔하게 정돈되어있는 식탁과 식기와 생수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생수라고는 하는데 녹차나 보리차같은 맛이 납니다. 물에도 신경쓴 모습이 좋았습니다.
먹을종류 굉장히 넉넉하구요 맛도 좋습니다. 조금 아쉬웠던건 초밥에서 생선초밥의 종류가 적었다는점? 그래도 생새우초밥이 아주 맛있었고 보통 뷔페에서의 회는 실망스러울때가 많았는데 여기는 연어를 제외하면 회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는 딱히 뭐라할게 없지만 하나 아쉬웠던걸 꼽으라면 2인석이라 그런가 일회용 냅킨이 없었다는거 정도일까요 그거외에는 아주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마라롱샤등 손을 써서 먹으면 손을 씻는데 그런걸 염려해 가게안에 세면대가 있는것도 아주 좋았습니다.
가격은 성인1인 42000원으로 제법 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낄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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