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1인 1메뉴 협박, 불친절 가게”
1인 1메뉴 강요
키즈 1인 1메뉴 강요(6세 이상 필주문이라고 써놓고 아이 나이도 안묻고 4세 아이에게 메뉴 시키라고 협박 수준으로 강요) -그래서 돈까스 남으니 비닐에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것처럼 싸줌 150일 된 아기 의자 앞에 뜨거운 국 제육 놔둠 불만 이야기 하니 억압적으로 자기네들 한테 왜 말하냐는 식.
1인 1메뉴 무한리필 쌈밥이라, 키즈메뉴까지 따로 만들어 걸고 1인 1메뉴로 판매하는 것까진 이해하는데 아이 6세 안되는데 묻지도 않고 키즈 1인 1메뉴 강요 주인인지 줄무늬 티셔츠 단발 샤넬 귀걸이 여자 종업원(A라고 부르겠음) 말끝마다 반말 주인인지 나이키 모자 남자 종업원(B)불만이야기 하니 업악적으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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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다른 곳 가려다가, 문을 다 닫아 어쩔 수 없이 간 곳.
아이 7세(만5세) 5세(만3세) 4세(만 2세) 2세(만0세)랑 어른 3인(여자 2, 남 1) 들어가 메뉴 시킴 이때 4세 아이 잠듦.
쌈밥 2인 이상 시켜야 한다길래 배가 별로 안고파서 쌈밥 2인에 파전(쌈밥이랑 가격 비슷 1.8만원)과 돈까스(키즈메뉴) 시키려고함
나이 많은 종업원 무조건 1인 1메뉴 해야한다고 함. 그래서 우리가 가격 비슷하니 파전으로 하겠다 하니 A가 와서 눈 부라리면서 우리 가게는 무조건 쌈밥을 1인 1메뉴 해야한다면서 무조건 쌈밥 3개 시키고 애들꺼도 무조건 시키라고 말 함. 애들 나이도 안물음. 황당하지만 나가기도 그렇고 그런 줄 알고 쌈밥 3개에 돈까스 2개 시킴.
아이 한 명은 잠 들었으니 안시키겠다함.
메뉴 나왔는데 5개월 아기 코앞에 뜨거운 국, 제육 내려 놓기 시작. 아이가 만질 수 있어서 하지 말라는데도 끝까지 뜨거운 음식 세팅해서 내가 그냥 치움.
더 황당한건 3인 쌈밥 정식 시켰는데 상 1개에만 반찬 세팅(사진 참조) 그래서 옆에에도 놔달라니 그럴 수 없다고 돈까스 2개 애들 앞이라 놓아줄 수 없다함. 근데 그 상에 여자 어른 2명도 앉아 있었음.
황당해서 말했더니 다른 남자 종업원 와서 세팅해줌.
아이가 돈까스 다 남겨서 싸달라고 부탁하니 “응 알게써요“라고 A가 말함. 이후 한 참 안와서 직접 들고가싸달라니 음식물 쓰레기처럼 비닐에 넣어 줌.
어이 없어서 다시 가서 보니 키즈 1인 1메뉴 나이가 6세 이상. 아이들 모두 만6세 미만이고 한국 나이로 해도 1명 말고는 다 6세 미만임.
화가나서 왜 주문 그렇기 받았냐, 그리고 비닐에 준거 뭐냐, 왜 반말하냐니 B와서 눈 부라리면서 왜 우리 한테 그러냐는 식.
장사 잘되는 집 같은게 인격들이 진짜 .. 명절에 기분만 진짜 나빠지고.. 다시는 가지 않을 거고 갈 사람들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제육 달고 그저 그렇고 우렁 된장? 차갑고 진짜 맛없고 새우장.. 비리고.. 18900원 진짜 어이없는 가격. 쌈은 무한리필이니 쌈 그냥 된장에 싸먹고 싶은 사람 가시길 그런데 이 가격이면...
Read moreBuilding is new and well maintained. The food is decent. But we received a horrible greeting upon entry. Even though it wasn't busy, I'd say about 30% full, we still had to wait almost 30 minutes to get any food.
I can handle waiting for my food. But what I can't stand is lousy and/or rude service.
We won't...
Read more이곳 처음 오픈했을때부터 가끔찾던곳이였습니다. 한옥마을에 식당이 없을때였으니까요. 1층은 쌈밥 2층은 샤브샤브였던죠.. 2층에서주로 샤브를 먹다가 언제부터인지 2층은 운영을안하고 1층에서만 운영하더군요 저희는 쌈밥보다 국물을 찾는사람들이라 샤브를 가끔가서 먹었습니다. 맛은 그렇게 맛있지는 않지만 가성비 양이 괜찮아서요 그런데 샤브국물이 매번 우리가족 느끼는거지만 너무 맹맛..샤브많이먹어봤지만 정말 좀 뭐가빠진듯한 느낌.. 솔까말 한옥마을에 갈데가 없어서 갔지 뭐 거기 일부러 가진않았습니다. 그냥 갈데없서서 먹는곳이였는데.. 얼마전 좀 많이 황당한것을 경험했네요.. 가족이가서 매번먹는 샤브중을시켜놓고 한참기다리고언제 나오나하고 있는데 사장인지 매니져인지.. 인상 팍쓰고 메뉴판들고 저희를 가르치듯와서 하는말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대짜가인원에 맞으니 그거 시켜라 아니면 나가달라는 식의 말!!!" 정말 어이없게 강요를하더군요.. 주문을하고 한참을 지나서 언제나오나 하고 기다리고있는데 말이죠... 그럴려면 처음에 주문을 받지를 말던가.. 주문받아놓고 한참지내서 와서 안되고 더 양많은거 시키지않으면 나가라는 그말 정말 잊지못하네요.. 아마 샤브샤브는 이제 돈도안되고 하니 쌈빱장사만 하실려고 하는것같은데.. 요즘 거리두리끝나고 한옥마을 행사도 하고 하니 손님이 좀 있으니 초심을 많이 잃으신듯하여 최초부터 다닌 고객으로 느낀점 써드립니다. 식당은 맛도 맛이지만 직원들의 서비스와 그이외의 점도 무시못하는데 이제 맛도 그렇고 고객에대한 그런 무례한서비스에 고개를 가로젓게하네요 쌈밥도 평을 보니 맛도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듯한데.. 방문예정이신분은이점 참고하셔서 방문하시는것도 좋을듯 개인적으로 생각듭니다. 지금 이 평을 쓰고 있지만 그때 메뉴판들고 찾아왔던 그 직원의 눈빛 정말 잊지못하겠네요.. 잊지못하는 매화쌈밥... 아마 이런식당 경험은 머리털나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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