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로 — Restaurant in Gimpo-si

맛은 그럭저럭 먹었어요 . 우연찮게 끝날시간 임박 두차례 다 저녁 8시전에 임박에 갔던듯합니다. 저녁 9시에 끝난다시며..화장실 청소한다며 화장실가는거 차단당했네요.그럴수 있어요.. 추가 메뉴로 해물찜 주문해주어 앉았는데 추가테이블 손님이 더 입장하여 앉은 테이블에 밑반찬은 안오네요..해물찜과, 조개국 두 냄비만 덩그러니..타성에 젖었나, 지역사회에 오래되었나...손님이 어렵지 않네요..밑반찬 요청했는데 손님이 앉은 테이블을 알고도 어떤테이블에 밑반찬을 주느냐며 질문 받았습니다.그때부터 쐐 했습니다. 음식먹다 잠시 일어난 내 가족에게 직원 한분은 "안녕히 가세요 .."라고 인사를 받았습니다. 시간보니 8시30분! 의자에 남아 낙지 씹다 얼른 안 넘어가는 난 낙지먹다 목에 걸리고 체할뻔 했습니다. 얼마나 급히 씹었는지..대충씹다 잘못 넘긴 낙지에 시컵한 적도 있고,배 속은 매운지 알 수 없었습니다. 반 먹다 남은 해물은 그냥 싸달라 했습니다. 더 앉아 먹기가 가시방석입니다. 그 담날 모두들 피똥..불똥.. 그리 매웠던가 봅니다. .. 맛있게 맵다 생각했죠..내가 앉아 먹던 옆 벽엔 유**표창장도 붙어 있네요..그땐 친절했었던가봅니다..그러나, 언제부터일까요? 손님테이블들도 다 내쫓는 분위기! 밥한그릇을 먹어도 맘 편하게 먹어야하는데 멀리서 온 내 동생은 볶음밥 볶아주시다 국자로 내려치는 딱! 내려치시는 직원분 행동과 소리에 기절할뻔! 사과없이 얼렁뚱땅 미소만.. 받았습니다. 연세있어보여 그냥 지나쳐 올 수 밖에요.. 직원분인지 사장님인지 난 모릅니다. 그 안에 있는 분 모두들 한 마음 한뜻으로 행동하니까요.. 벽에는 그런 문구는 1도 없었습니다. 저녁 9시에 끝나니 양해구하는 문구도 9시 종료한다는 문구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지역사회에서 장사하기 아주 쉽습니다. 내 속은 속이 아닙니다. 멀리서 온 내 손님에게 낯뜨거웠으나...입도 마음도 이 집에서는 손님의 속은 전혀 없습니다. 아마도 오래된듯 합니다.지역사회에 오래되었는지..타성에 젖었는지..손님의 속은 없이 주인만 상전입니다. 난 늘 음식 사진찍으며 밥먹는 내가 얼마나 급히 쫓겨나오듯 먹다 반 남은 아까와 싸 나오다 사진도 못 찍었네요.. 지난번 왔을땐 그래도 좋은게 좋은거라고만 생각했습니다. 두번 세번째도 이런기분으로 하나같이 밥 먹었으면 내가..내가족이..내 지인들의...

김포 3대 맛집 해물로, 방문

가장 기본적인 대표메뉴 12000원 해물곤드레돌솥밥 을 주문,

청국장과 삼색야채 와 해물(조개속살)+곤드레와 어울려진 조개곤드레돌솥밥,

청국장이라는데, 된장찌개에 가깝고 엄청 짜다는 단점과 기본적으로 모두 짜고,매콤한 맛

음식점들은 기본적으로 모두 짜고,매콤해야 맛을 낼 수 있기에 그렇다고 보지만, 3대 맛집은 좀더 다를 줄 알았는 기대감을 가져 보았지만,

일반음식점과 같다. 반찬류도 돌솥밥정식 보다 부족하고 돌솥밥위에 조개류가 있다는 특색을 제외 한다면, 다른 곳 보다는 못할 것 이다.

그렇다고 대체적으로 나쁘다고는 볼 수는 없다.

더운물 과 차가운 물을 내어오는 기본적인 서비스에서 손님에게 친절과 신속한 상차림 등에 있어서 좋은 서비스마인드를 내보였다.

김포3대 맛집은 만점일 거 같았으나, 음식류에 있어서...

Great place. Only Korean spoken. Friendly. Lots of free parking. Pleasant area. Delicious seafood soups, hotpots/stews,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