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목요일 닭볶음탕일떄 왔음. 한식부페인것, 그리고 단시간에 많은 양을 만들어야 하는것을 감안 하고서라도 맛은 없음, 그냥 맛없음. 뭐라 더 쓸게 없다. 닭볶음탕은 그냥 물에다 삶은 조각 닭에 겉면에만 기름(양념)을 바른 느낌, 씹으면 그냥 무맛임. 하도 인터넷과 방송을 타서 평이 좋아 한번 와봤으나, 지금 이맛을 느끼고 다시는 여기 올생각을 접음 "생생정보통 기사 왈 : 닭고기가 진짜 연하고 부드럽고 담백하고 맛있어요" 뻑뻑한데요?
메뉴 구성☆☆☆ 구성은 단촐한 편, 부족하지도, 그렇다고 많은 가짓수도 아니다. 먹다보면 물려서 먹을게 없어 오히려 적다고 느낄수도 있다. 비빔밥을 위한 반찬구성정도가 되겠다. 오히려 이정도 가짓수에 이정도 맛인데 가격을보면 비싸다고 느낄사람이 80%는 될것이다. 나머지 20%가 호기심에 와보거나 근처 거주민들정도 일거 같다,. 7000원임에도 맛까지 겸비한 한식 부페는 있다. 하지만 이곳은 7000원임에도 이정도 맛이라는것에 놀랄뿐이다. 국수도 있었던거 같았는데 가보니 국수는 없었다.
총평☆☆ "방송 탔다고 다 맛있는건 아니다." "호기심에 가볼만은 한곳, 병원근처인데 다른 음식이 부담스러울때 마땅히 갈만한 곳없으면 갈곳." "생생정보통, 인터넷에 나왔다고 찾아가서 먹을식당은...
Read more깨끗하고 단정한 분위기의 기사식당 뷔페 또 어수선하거나 부산하지도 않아서 식사하기 괞찮은 곧입니다 일단 음식 깔끔하고 뷔페답지않케 정갈하게 나옵니다 종류도 다양해서 식비8천원이 누군가에겐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크겠지만 돈이 아깝지 않은정도로 만족스럽게 즐길수있씀니다 한번 여유 시간 나시고 근처 지나치시면 또 일부러라도 시가네어서 꼭 한번 들러보시라 권해드립니다.음식의 맛은 짜지않코 간간한데 짭짤하고 자극적인 맛을 추구하시는 분께는 조금 심심한 맛일수 있씀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단지 요점인데 반찬먹으며 아 요거 정말 마싯고 계속 먹고싶다 할만한게 특히 없고 부족하다는건데 반찬만 좀 감칠맛나게 몇가지 나온다면 100점입니다 가령 젓깔 종류 흔한 밥도둑 김이나 해파리냉채 오징어무침 멸치 고추당볶음 또 오징어젓 쥐포볶음 오징어실체볶음 잡체 등등 이라도 한가지 나온다면 짠맛을 좋아하는 많은 분들에게 만족을 줄수있을텐되 조금 아쉽다 란 생각이 ...또 한가진 생선종류가 오늘 간 날은 전혀 없구 그중에서도 누구나 좋아하는 매콤한 코다리 가 빠져있는건 아쉽씀니다 그러나 무조건 추천합니다 두번을먹던 세번을 먹던 착한가격 8천입니다 주인장에게 감사드립니다 좔...
Read more사람들이 항상 많은 곳입니다. 생생정보에서 기사님들이 추천하신 식당이기도 해서인지 식사시간에는 줄을 서서 들어가기도 합니다. 일단 음식은 그렇게 찾아갈 만큼 좋은 퀄리티는 아닙니다. 고기종류들은 약하긴하지만 냄새가 납니다. 민감하신 분들은 못먹을 정도입니다. 다만 종류가 많고 전체적으로 간이 강하지 않아서 먹기는 편한것 같습니다.아채종류도 많아서 나름 채식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을것 같습니다. 가격은 7천원인데 이 일대가 비싸서 그런지 사실 동국대 학생식당보다 약간 좋은정도입니다. 7천원이 저렴하다는 분들도 있지만 같은 금액에 이보다 잘 나오는 곳들도 많아서 살짝 아쉽네요. 주차장 넓고 이 일대에 갈만한 곳이 많지 않은 것을 고려하면 좋은 선택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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