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가 별 특이한 거는 없지만, 여기 주인이 아주 아주 싸가지가 없음. 손님을 하대하고 무시함. 다시는 안 가고 싶은 곳이고 안 갈 거임. 내가 가본 가게들 중에 서비스가 역대 최악임. 만약에 가신다면 최악의 주인과 알바를 경험하실 수 있음. 사례1. 아이스크림을 주문했는데 콘이 옆이 부셔져 있는 걸 주려고 해서 다른걸로 바꿔달라고 하니 또 부셔진 걸 줬음. 그래서 어처구니가 없어 다시 바꿔달라고 하니 도리어 알바가 어이없어함. 그래서 알바에게 입장바꿔서 생각해보면 바꿔달라고 하지 않겠냐 하니 그때야 제대로 된 걸 찾아서 줌. 사례2. 키오스크에서 주문할때 삼성페이가 잘안된다고 주인에게 이야기하니 남들은 다 잘하는데 너는 왜...
Read moreI purchased two bulgogi burger 🍔 for my son, this burger includes a lot of lectuce that make me feel...
Read more항상 다른 버거집만 가다가 오랜만에 가봤는데 롯데리아도 요즘엔 꽤나 괜찮아졌네욤. 행사 상품이었던 와규버거먹으러 갔는데 다 팔려서 다른걸 먹긴 했지만.. 그래서 사알짝 당한 느낌이 들긴 했지만.. 맛있으니 장땡인 듯 합니다. 옛날에는 햄버거 하나를 먹어도 배가 허했고 햄카롱마냥 작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는데 맘xxx나 버xx 와x 만큼 크진 않아도 이제 더이상 작다는 느낌은 안 들어서 좋네요! 양념감자 맛집이라는 타이틀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시점입니다.. 다음에 방문했을 때는 와규버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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