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you’re a tourist you’ve came to a really special spot. Not many foreigners would probably make it out to discover this gem right here or even think of trying out eel.
They make it so fresh… the eel was alive a few seconds before grilling… that ia fresh...
Read moreLow price, but fresh eel is served restaurant. Krw 39, 500 per kg of eel. Table setting fee to occur Krw 2,000 each person. Not easy to approach public transport...
Read more장어만 괜찮았응. 서비스 마인드가 별로 없음. 장어집에서 상차림 돈을 따로 받는 것 처음 경험. 그렇다고 장어가 싼 것도 아님. 밥값에 된장찌게도 3,000원 따로 받고 상차림이라고 성인 1인에 3,000원 받음.장어엔 생강이 중요한데 생강향이 너무 강했음. 야채도 상추보다는 깻잎이 장어에는 더 어울리는 야채인데 아무리 직접 재배한 상추이지만 그다지 손이 가지 않음. 밥과 된장찌게를 시켰으니 김치도 중요한데 요즘 열무철인데 언제 담금건지... 그리고 장어값이 1kg당 싸지 않았는데 장어도 고객이 직접 잘랐고 추가 야채도 직접 가져다 먹는 서비스라고는 전혀없는 시스템! 모든 가족의 공통 의견! 그렇게 찾아 가야 하는 위치에 ... 재방문 의사! Zero! 고객이 방문하는 의사를 존중하려면 서비스를 개선하고 다른 장어집의 생강, 깻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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