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가 지정한 모범음식점 입니다. 설렁탕, 도가니탕, 꼬리곰탕을 주로 합니다. 여기에 안주류로 일반수육, 도가니수육, 꼬리수육, 모둠 수육이 있습니다.
이조 가마솥 설렁탕은 체인점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체인점을 둔지 오래되어 체인점이 아닌듯한 착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식당에 들어서서 분위기를 살피니 대중화된 설렁탕집의 전형화된 모습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큰 통유리를 통해 본 바깥에는 큰 가마솥에서 설렁탕국물을 우려내는 중인지 수증기가 힘차게 뿜어져 나옵니다.
밑반찬으로는 김치와 고추가 된장과 함께 나오고 식탁에 이미 마련되어있는 석박이라고 불러도 좋을 깍두기를 알맞게 썰다보면 설렁탕이 나옵니다.
추측컨데 주문한지 10여분이 지나니 뜨거움이 전달되는 설렁탕이 탕국에 담겨져 나오고 방금 화독에서 꺼냈지는 김을 뿜어내는 돌솥밥이 나옵니다.
돌솥밥은 현미로 밥을 지은 듯 고슬고슬하고 밥색깔은 팥물 빛을 띕니다. 설렁탕 국물맛을 보니 진하게 우려나온 설렁탕 특유의 맛을 냅니다.
대로변 옆에 위치해 있어 도보로 접근하기는 용이하나 차량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골목길을 돌아 깊숙한 곳에 위치해 있으며 주차공간은 넓으나...
Read more아침 8 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지 전화로 묻고 방문 했다. 8시 30 분에 영업 시작인 것을 모르고 일찍 방문 했더니 .....뭐 이런 사람들이 왔나? 싶은 표정으로 손님을 맞는다. 친절함을 느낄 수 없다. 고기에서는 비린내가 나고 수육 살이 탱탱 하다 부드러움이 없다 단지 셀럽이 다녀가고 입 소문 이 난 것으로 맛집 이라고 할수 있는가? . 그날의 식당 직원과 손님의 만남의 순간이 잘 못 일 수 있겠지만 맛을 평가 하기는 맛집 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지않는가? 그래서 평가 한다. 같은 업종의 지방 마다의 맛은 포인트가 다르겠지만 그래도 냉정하게 평가 해서 올리고 입소문 내기를 지적 한다. 특히 셀럽이라는 평가를 받는 사람이라면 좀 더 냥정히 평가 해라. 물혼 셀럽이 방문하니....매장 관계자는 당연히 극진한 또는 셀럽에 어울리는 대우와 대접을 할 것이고 그에 따라 평가를 높게 할 수 밖에 없겠지만.....제발 그 말에 속아 많은 사람들이 시간 과 금전을 헛 쓰는 낭비가 따른다는 책임을 먼저...
Read moreGood taste and reasonable price; however, you may have dish like a samurai due to it has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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