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a hidden place that you can have a great korean bbq with a botanical mood. The place was actually built for making pots for plants/flowers but they made a seperate space for a korean restaurant. The foods are good enough and the interior is very korean such as the tables and chairs. Recommend for whom to have a different experience in...
Read more성인2에 초딩4명와서 168,000원 주문해서 먹고 있는데, 저녁 9시30분에 문닫는다고 네이버에 명시해놓고 단지 손님없다는 이유로 9시에 문닫는다고합니다. 물어보니 코로나때문에 네이버에 9시반에 문닫는다고 명시했다고하시는데 코로나랑 오늘 장마랑 손님없는거랑 연관이 있는건가요?
손님이 9시 반까지 있는다고 미리말했으면 9시까지가 아니라 9시반까지한다고했을건데 제탓이라네요. 네이버에 클로징 타임이 9시30분 아니냐고했더니 손님탓.
손님이 9시반까지 있는다고 카운터에 말했으면 9시반까지했을거라고..이게 상식적으로 이해를 해야하는겁니까?
20년동안 가족모임, 지인들과 오갔던 사람으로써 많이 당황스러웠네요. 영수증 시간보이시죠?
마지막테이블이었고, 9시반 문닫는다고해서 손님은 그런줄알았다가 손님없으니 9시에 문닫는다고해서 네이버에 타임 수정 요청했다가 제가 오히려 타박 받았습니다. 억울하세요? 저는 카운터 여자분, 너무 당당하셔서 헛웃음만 나왔네요. 20년동안 오갔던 곳, 이제는 안갑니다. 장사 그렇게 하시는거 다시...
Read more화전에 있는 분재원 입니다. 어머니가 분재를 좋아하셔서다닌지 한 10년 된듯 합니다. 예전엔 집안 행사도 이곳에서 자주 했습니다.말인즉 착한가격에 맛도 좋았다는 뜻이죠.이곳의 특징은 고기를 구워서 갖다줍니다 그러다보니 냄새를 맡지 않아 평소보다 더 많이 먹습니다. 최근에 어머니 모시고 다녀온 후 다시 가지 말자란 생각이 듭니다. 착했던 가격이 너무 올랐고 암도 무척 적습니다. 양을 계량해서 나온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그래도 너무 적습니다. 정량 같지 않아요. 간김에 기분 상하지 않으려고 그냥 추가 주문을 했는데 두번짼 양이 많이 나왔어요. 그리고 하는말 아까 양이 적다고 하혀서 이번엔 양을 많이 드렸어요. 솔직히 믿음 안갑니다.
여하튼 이젠 가고 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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