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glad I found such a wonderful Thai Food restaurant. They were awesome. I really enjoyed everything here. I came here firat by myaelf and later brought my parent here with me. The cook is from thailand and the taste is amazing. The place is apparently really popular in the neighborhood, but less busier during the weekdays. Recommended. Try to viait here if you are anywhere nearby. Much better than any other fake thai food...
Read more이상한? 동행 이후 약 반년만의 방문입니다. 비도 오고 부근인지라 좀 더 걸어서 왔습니다.
월욜이어도 고정 고객들은 오시는 듯, 많이 빈 공간은 없었습니다. 한적함이 좋을 정도의 여운 그리고 비도 오니까...
오랜만에 식사 때 와서 술을 즐기기보다는 반주와 단품요리 위주로 천천히 오래 느긋이 즐겼습니다.
카오팟 무라고 말했지만 메뉴명은 좀더 자세하게 나옵니다. 사장님도 정정해 주시더군요. 배가 고팠던지라 잘 먹었지만, 태국분이 만들어주셔서 현지맛을 그대로 실감했습니다.
팟씨유. 면의 종을 선택 가능합니다. 가는 ㆍ넓음의 차이 인데 빨리 나옵니다. 맛은 우리에게 친숙한데 잡채느낌입니다. 앞서 말한 1번 메뉴는 우리로 치면 제육덮밥이 되겠네요.
그냥 가기 아쉬워서 텃만꿍에 생맥주 했습니다. 마무리가 좋았습니다. 입안에서 춤을 췄습니다.
개인 단품요리가 동남아 식에서는 금액대와 양의 차이가 항상 숙제입니다. 태국ㆍ월남요리의 양강에서 고기고명과 양의 차이에서 갈림 길인데 끼니를 싸게 떼운다의 접근보다는...
내가 잠시 다른 나라에 간다는 느낌이나 그리움으로 가셔야 할듯요. 가급적 혼자보다는 두세분이 오셔서 나눠ㆍ덜어 드시면서 간편하게 느껴드시기 바랍니다.
혼자보다는 항상 사장님도 손님들도 여럿이 좋습니다. 오셔서 맛나게 드시고 태국영상도 보시며 여행에서의 일정을 플래시백하시길~;)
멋진 요리를 천천히 느긋히 여유있게 현지의 맛을 즐길 수...
Read more이 집의 상호인 카오짜이 เข้าใจ는 '이해하다'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친절한 한국인 사장님과 태국인들이 직접 요리해주는 곳이구요. . ● 팟타이 센짠... 새우와 굵은면이 들어간 볶음국수로 맛있습니다. . . ● 꾸이띠아오 느아...소고기 #쌀국수 로 맛있습니다. 얇은면 선택(여긴 면을 얇은면과 굵은면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 . ● 빠묵(오징어) 텃 까티암... 마늘튀김과 같이먹는 태국의 대표적인 튀김요리라고 해서 시켜봤습니다. 점원이 오징어가 가장 많이 나간다해서 시켰는데, 좀 짜고 맛은 별로였습니다.
(이건 새우, 돼지고기, 소고기 튀김 등이 더 있는데 이중에서 시킬걸 그랬나봐요. 새우는 꿍 텃 카띠암, 돼지고기는 무 텃 까티암, 소고기는 느아 텃 카티암이네요.) . . ● 팟붕 파이뎅 무껍... 불향을 입혀 조리한 공심채볶음 으로 무껍은 돼지고기(튀긴 삼겹살)가 더 들어간 종류입니다. 이것도 맛있네요.
빠묵 텃 까티암 빼고는 호불호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태국 현지인이 요리를 해서 그런지 메뉴가 너무 많아 더 먹어볼게 엄청 많네요. 똠양이나 팟퐁커리, 볶음밥, 쏨땀, 씨콩무텃...등등 종류가 30여가지 이상이 되는 것 같아요.
입구쪽 가장 어두운 곳에 앉았더니 사진이 다 촛점도 흐리고 너무 어둡게 나온걸 약간씩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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