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dered in late for the neighborhood- was happy to find a 24 hour place. Waitresses were lovely- helped me find something I could eat with dietary restrictions. Note: would not recommend if you cannot eat any meat products: most everything has something in it (except...
Read moreExcellent place for traditional Korean beef soups. 설렁탕 was on sale but my host insisted we try the 도가니탕 and I am glad we did. What a delight!!! Social distancing and acrylic shields abound. A must try if you are...
Read more작년 코로나 백신 1차를 맞으러 갔을때(7월) 처음으로 이곳에서 갈비탕을 먹었는데 가격은 좀 비쌌지만 그래도 맛있어서 만족했다. 그때가 갈비탕이 15000원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18000원으로 오른 듯 하다...ㄷㄷ 아무리 맛은 있다지만 지금 가격으로는 먹으러 가지 않을 듯 한다. 그리고 몇달 지나서 꼬리곰탕을 먹으러 갔는데 꼬리곰탕은 그다지 맛이 있지 않았다...ㅠㅠ 사실 꼬리곰탕을 이 날 생전 처음 먹어보는거기도 하고 그냥 국물 자체가 내 취향이 아니여서 맛이 없었던 것 같기도 하다. 하얀 비계가 많은 고기 스타일도 내 취향이 아니였고... 반찬은 다른 식당하고 똑같이 김치, 무 나오는데 처음부터 식탁에 있어 셀프로 담을 수 있고, 맛은 무난하다. 이 집의 큰 문제점은 다른 갈비탕집, 설렁탕집 하고 비교했을때 가격은 엄청 비싼데 맛은 큰 차이가 없어서 굳이 이 집에서 먹을만한 메리트가 없다는 거다... 좀 더 가격을 낮추고 경쟁력을 갖출만한 메뉴나 맛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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