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물찜 — Restaurant in Gunsan-si

리뷰 쓰는것도 시간 아까울 정도로 짜증나는데 다른사람들 보시라고 올려요 처음에 아구찜 대짜 시켰는데 해물찜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아구찜 시켰다고 하니까 자기는 해물찜으로 들었다고 난리를 피네요 제가 핸드폰 녹음이 돼서 아구찜 시킨거 들려주니 그제서야 유야무야 그냥 넘기려고 하고 아구찜 다시 나와서 먹으려고 하니 안뽕이 안익은거예요 안익었다고 또 얘기하니까 자기네들은 초벌을 해서 안익을리가 없다고 짜증 내면서 우리 바쁘니까 그냥 나가라고 하고 사람을 거지취급 하네요 열받아서 계산하고 나가려니까 야 10만원 찍어 또 이러면서 사장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진짜 장사 그렇게 하지 마세요 배달 감당 안돼면 홀을 포기하던지 사람을 더 쓰던지 코로나 때문에 다들 힘드신거 아니까 이런거 그냥 넘어가려고 하는 성격인데 진짜 더러워서 올려요 결국은 영수증도 해물찜으로 쳐 찍었네요 배짱장사 하면서...

별하나도아까움 나도음식을하는사람임 ᆢ배달이나홀주문이 밀려서 카바를 못할것같으면시간으로바서 둘중하나는 포기해야함 근데 하다하다 안돼서 그러는경우는 무슨경우임 나같은경우라면 배달을 과감히포기했을듯 홀기다리는손님에게 그런식으로써비스 하는건ᆢ 음식도 싼게 절대아님 사장님 ᆢ그런식으로 하지말게요 저 음식 거의 남기고 왔어요 웬간하면 먹는...

The food was very spicy, but it was good and w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