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애담갈비
Telephone: +82 31-529-1800
Rating: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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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ul (Yuuuul)HaYul (Yuuuul)

음... 자꾸만 치우시려는..직원분.. 인상이나 말투도 친절하시지는 않아서 좋게 좋게 듣기가 힘들었습니다. 물다 따르지말아라, 안드실테니 채소는 빼겠다, 빈그릇들도 빼겠다, 이것도 뺄까요? 저것도 뺄까요? 가만둬줬으면 싶었음... 물론 쏟을 수 있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했고, 뭐 진짜 쌈채소 안먹는 사람들도 있으니 그러려니 했지만.. 불편하긴 했습니다. 그냥 냅둬줬으면.. 음식은 나쁘지않았는데 소는 소갈비 단일 메뉴로 많이 못먹어요 지겨워요.. 육사시미 양념장이 맛있었어요.. 그런데 기분좋게 못 먹어서인지 재방문 의사는 그닥 입니다. 점심에 바쁘게 먹고 가기엔 좋아요. 예전에 그렇게해서 냉면 자주 먹었었어요. 근데 여유롭게 먹거나 회식이었는데 그런자리에는 좀 안맞을 수 있는 것 같아요(송별회였음..)

niss ruaniss rua

자세히는 못봤지만 건물 앞에 주차할수는있음 몇대못댐, 옆테이블은구어주시는데, 우린 탈꺼같아서 그냥 직접뒤집었음, 소고기, 육회 다괜찮았는데, 돼지고기 쩐내가 있었음, 육회냉면 별로였음, 그냥 육회를 하나더시킬껄.. 게당은 맛있었음. 음료수두개시켰고, 그건 서비스해주심 재방문의사 없음.

Reviews of 애담갈비

4.2

(12)

3.0

2y

음... 자꾸만 치우시려는..직원분.. 인상이나 말투도 친절하시지는 않아서 좋게 좋게 듣기가 힘들었습니다. 물다 따르지말아라, 안드실테니 채소는 빼겠다, 빈그릇들도 빼겠다, 이것도 뺄까요? 저것도 뺄까요? 가만둬줬으면 싶었음... 물론 쏟을 수 있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했고, 뭐 진짜 쌈채소 안먹는 사람들도 있으니 그러려니 했지만.. 불편하긴 했습니다. 그냥 냅둬줬으면.. 음식은 나쁘지않았는데 소는 소갈비 단일 메뉴로 많이 못먹어요 지겨워요.. 육사시미 양념장이 맛있었어요.. 그런데 기분좋게 못 먹어서인지 재방문 의사는 그닥 입니다. 점심에 바쁘게 먹고 가기엔 좋아요. 예전에 그렇게해서 냉면 자주 먹었었어요. 근데 여유롭게 먹거나 회식이었는데 그런자리에는 좀 안맞을 수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