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들어갔는데 아무도 없음. 자리에 앉아서 나시고랭 1개, 쌀국수 2개 주문 후 결제. 모니 터에 반찬 셀프라고 써있길래 반찬 가지러 갔는데 알아서 갖다준 다 함. 수저 서랍 살짝 열려있었는데 음식 쏟으면 안에 닦기 힘들다 고 닫으라고 핀잔 남자직원이 종지에 소스 담아놓은거 보더니 (종지에 반만 담 음) 그거 다 먹을거냐, 소스 비싸다 말하고 감 나시고랭은 죽 같이 나오고 쌀국수 안에 고기도 다 찢어진 찌 꺼기만 줘서 먹을게 없었음 기분 나빠서 다른 여자 직원 불러서 자초지종 설명함. 그 여자 직원은 첫 마디가 "다 먹을거 아니지 않냐." 사과가 먼저 아닌가 요? 이런게 점바점입니다 안 먹고 다 버리고 나옴. 맛도 없고 서비스...
Read more쌀국수 집이지만 마약돈까스 정말 맛있어요. 매운소스인데 적당히 매우면서도 달콤해서 돈까스랑 잘 어울려요. 다른 돈까스 소스랑은 달라서 종종 이맛이 생각날 정도. 보통은 소스가 올려 나오는데 미리 따로달라고 하면 찍어 먹을 수 있게 나와요. 보통 둘이가서 쌀국수 하나 돈까스 하나 시켜서 나눠먹으면 양이 맞아요. 쌀국수 국물맛도 괜찮고 가격도 적당하고 깔끔하고...
Read more락사하고 소고기 쌀국수 먹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있습니다. 원래 락사가 무슨 맛인디는 모르겠지만 한국사람 입맛에 맞게 잘 만든 것 같아요. 둘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미디움 사이즈 시켰지만 양이 부족하지 않았고, 저는 추가하지 않았지만 양파 숙주 추가가 무제한 되는 것 같았고, 밥추가도 무료라고 하네요..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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