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관문사거리 도로근처에 있는 드립커피 전문점. 이런 곳에 카페가 있다는 것에 놀라고, 메뉴북에 씌여진 커피가격에 또 한번 놀랐다. 국제 옥션에서 낙찰받은 한정판 커피의 경우 가장 비싼 것이 한잔에 오만원, 가장 저렴한 드립커피의 경우도 8천원부터 시작한다. 가격이 높은만큼 커피의 맛과 향은 아주 좋은데, 부드럽고 크게 진하지 않다. 자리에 착석하면 메뉴북을 가져다 주고 테이블에서 주문을 받는데, 이렇게 운영되는 커피숍은 꽤나 오랜만인것 같다. 메뉴북에는 다양한 원두가 있어 선택의 폭은 넓다. 원두도 판매하고, 더치커피도 3종류나 판매한다. 창밖으로 정원과 더불어 멀리 관악산도 보여서 뷰는 아주 좋은편이다. 주차장도 넓게 마련되어 있어 이용도 편리하다. 오랜만에 분위기 괜찮은 이색적인...
Read moreVery swank. Very pricy but good coffee. A down side - self service and...
Read more우연치 않게 들른 곳인데 누군가의 이름을 걸고 가게를 냈다는 건 그 만큼의 자부심이 크다는 뜻이기도 하다. 정말 가보니 커피 가격에 놀라고 또한 그 향과 맛이 놀랐다. 커피를 잘 알지 못하는지라 추천 커피를 먹었는데 향이 그 동안 못느꼈던 향이라 정말 좋았다. 같은 커피라도 이렇게 다를수 있구나 하는 느낌이다. 커피 매니아들은 좋은 커피를 잘 음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을 것 같았다. 그러나 스타벅스로도 만족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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