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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마오리 — Restaurant in Gwangju-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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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마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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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산계곡
325 Eommi-ri, Namhansanseong-myeon, Gwangju-si, Gyeonggi-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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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마오리
South KoreaGyeonggiGwangju-si애마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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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마오리

583 Eommi-ri, Namhansanseong-myeon, Gwangju-si, Gyeonggi-do, South Korea
3.9(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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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ractions: , restaurants: 령산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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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도이르도
남한산성쪽에서 오랫동안 인기있는 식당이다. 오리훈제가 인기인데 탕과 로스도 함께 팔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훈제+들깨수제비+청국장 조합으로 주문한다. 훈제오리 같은 경우는 제품의 맛이 아닌 수제훈제한 맛이어서 유난히 마음이 들고, 청국장도 발효된 맛이 명확해서 좋다. 점심에는 평일에도 웨이팅이 있어서 30~40분 정도를 생각하고 가야하고, 주문이 뒤엉키거나 순서가 바뀌어서 서비스 되는 경우가 잦은 편이라 손님들이 화내는 경우를 자주 볼수 있다. 애초에 서비스적으로는 기대하지 않고 갈것을 추천하며 기대치가 높지 않다면 오히려 만족스럽다고 느낄수도 있다. 아줌마들이 모임을 많이 하는 곳이기도 해서 회전율이 높지 않은점, 차 없이는 갈수 없는 유원지쪽인 부분들 참고해야겠다.
youngran park (우보천리)youngran park (우보천리)
초심은 잃은것 같고, 이제는 안갈려 합니다. 10년전부터 다니던 맛집이었는데 프랜차이즈 사업한다고 하더니 더 이상은 맛집 같지 않네요. 어쩐지 오후 6시경에 방문했는데 예전처럼 손님이 없고 자리도 많이 비워 있더니... 훈제오리세트 시켰는데 하세월 안내 멘트도 없이 마냥 기다리게 하고 4ㅡ5번 확인 해도 주방에서 준비 하니 기다리라는 말뿐입니다. 리필 반찬은 보충도 안되고, 야채사라다 소스도 빈통인데 누구하나 신경안쓰네요. 거의 50분 정도 기다려 나온 훈제오리는 예전과 다르고, 수제비는 같이 안나와서 이야기 하니 오리고기 다 먹고 10분이상 기다리니 나오는데 짜증보단 헛 웃음이 나옵니다. 제대로된 안내도 없이 불친절하고... 이젠 나의 추억속에서 지울랍니다.
웅후웅후웅후웅후
역사가 오래된 맛집 애마오리!! 영업시간보다 일찍 방문하게 되었는데 날이 추우니 안에 들어와서 기다려도 된다고 엄청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어요. 다른 손님들도 거의 오픈런 하다시피 오셨더라구요. 맛은 말모말모. 두툼한 훈제 오리는 수십년 후 틀니를 장착할 나이를 떠올려봐도 안심하게 해줄 정도로 부드럽고 촉촉하다. 틀니 없이 잇몸으로만 씹어먹어도 될 수준. 고추냉이 소스에 푹 찍어 먹다가 물릴 거 같다면 쌈무나 상큼한 초고추장 채소 샐러드와 함께 먹으면??? 이거지예. 다 먹어갈 쯤에 구수하고 슴슴한 들깨 수제비를 촥 먹으면 속이 진정되면서 뻑예~ 쳐쥑이네. 라는 경박스러운 언어가 단전에서부터 절로 끓어오르게 만듭니다. 뻑예. 앞으로도 오래오래 장사해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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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쪽에서 오랫동안 인기있는 식당이다. 오리훈제가 인기인데 탕과 로스도 함께 팔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훈제+들깨수제비+청국장 조합으로 주문한다. 훈제오리 같은 경우는 제품의 맛이 아닌 수제훈제한 맛이어서 유난히 마음이 들고, 청국장도 발효된 맛이 명확해서 좋다. 점심에는 평일에도 웨이팅이 있어서 30~40분 정도를 생각하고 가야하고, 주문이 뒤엉키거나 순서가 바뀌어서 서비스 되는 경우가 잦은 편이라 손님들이 화내는 경우를 자주 볼수 있다. 애초에 서비스적으로는 기대하지 않고 갈것을 추천하며 기대치가 높지 않다면 오히려 만족스럽다고 느낄수도 있다. 아줌마들이 모임을 많이 하는 곳이기도 해서 회전율이 높지 않은점, 차 없이는 갈수 없는 유원지쪽인 부분들 참고해야겠다.
이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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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은 잃은것 같고, 이제는 안갈려 합니다. 10년전부터 다니던 맛집이었는데 프랜차이즈 사업한다고 하더니 더 이상은 맛집 같지 않네요. 어쩐지 오후 6시경에 방문했는데 예전처럼 손님이 없고 자리도 많이 비워 있더니... 훈제오리세트 시켰는데 하세월 안내 멘트도 없이 마냥 기다리게 하고 4ㅡ5번 확인 해도 주방에서 준비 하니 기다리라는 말뿐입니다. 리필 반찬은 보충도 안되고, 야채사라다 소스도 빈통인데 누구하나 신경안쓰네요. 거의 50분 정도 기다려 나온 훈제오리는 예전과 다르고, 수제비는 같이 안나와서 이야기 하니 오리고기 다 먹고 10분이상 기다리니 나오는데 짜증보단 헛 웃음이 나옵니다. 제대로된 안내도 없이 불친절하고... 이젠 나의 추억속에서 지울랍니다.
youngran park (우보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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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오래된 맛집 애마오리!! 영업시간보다 일찍 방문하게 되었는데 날이 추우니 안에 들어와서 기다려도 된다고 엄청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어요. 다른 손님들도 거의 오픈런 하다시피 오셨더라구요. 맛은 말모말모. 두툼한 훈제 오리는 수십년 후 틀니를 장착할 나이를 떠올려봐도 안심하게 해줄 정도로 부드럽고 촉촉하다. 틀니 없이 잇몸으로만 씹어먹어도 될 수준. 고추냉이 소스에 푹 찍어 먹다가 물릴 거 같다면 쌈무나 상큼한 초고추장 채소 샐러드와 함께 먹으면??? 이거지예. 다 먹어갈 쯤에 구수하고 슴슴한 들깨 수제비를 촥 먹으면 속이 진정되면서 뻑예~ 쳐쥑이네. 라는 경박스러운 언어가 단전에서부터 절로 끓어오르게 만듭니다. 뻑예. 앞으로도 오래오래 장사해주이소.
웅후웅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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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애마오리

3.9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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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6y

20년간 남한산성 경유하며 해마다 몇차례 가는곳인데.. 오늘도 3시간 넘게 걸려 찾아간곳인데 들깨수제비맛이 너무 실망이었어요ㅠㅠ

남편은 다시는 안간다고 하네요 오늘따라 성남에서 남한산성 넘어가는길이 엄청 막혔는데... 예비 사위랑 일부러 찾아간 우리가족 맛집인데 너무 안타까웠어요

오리훈제와 들깨수제비맛이 은근 중독되어 들깨수제비먹으러 가자고 아이들이 조르기도 하는 맛집인데 들깨수제비맛이 걸쭉하니 불어터져서 고소한맛도 없고, 처음으로 반쯤 남겼답니다

그동안 그릇이 닳도록 그릇을 깨끗이 비웠었는데 언제부턴가 맛이 변했다 싶더니, 이번엔 오리훈제셋트에다 만원하는 수제비 추가로 주문했었는데... 넘 민망했어요

나오면서 보니 예전보다 오리훈제 수제비셋트 드시는분이 확연히 줄었더군요ㅠ 번거롭다고 '들깨수제비를 미리 끓여 놓았다가 불어터진 상태로 내놓는것'이 원인인듯 싶어요ㅠ

사장님 들깨수제비맛 되찾아 주세요!! 굳이 오리훈제와 시차를 주지 않아도 좋으니, 끓여서 바로 내놓아 주세요

애마오리가 오래오래 사랑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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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6y

가게가 리모델링 하기전 거의 10년전부터 일년에 한두번 가서 가족들 모두 맛있게 먹었던집이었다. 갈때마다 오리훈제에 들깨수제비가 진하고 맛있어서 들깨수제비를 추가해서 먹었었다. (오리훈제, 들깨수제비 외에 다른 메뉴는 안 먹어봄) 하지만 갈때마다 가격이 오르고 언제부턴가는(아마 4~5년전부터??) 오리도 작아지고 들깨수제비는 들깨맛이 덜난다..그래서 안가게되었다가 오랜만에 갔다. 원래는 들깨국물도 뽀얀느낌이였는데 뽀얀느낌도 없어지고 맛도 밍밍한 느낌이다.(가족들 모두 같이 한입먹고 느낌)

들깨 버무린 반찬은 여전히 맛있었으나 그또한 예전만 못 한 맛이다.ㅠ. 장아찌는 맛있었다

우리가족은 다시는 안갈생각이다.

주말에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오는 가족단위에 손님이 많다. 대기있음 추천: 날씨 좋고 차 안 막히는 날 주변에 들렀다가 배가 고픈 사람 비추천:옛날 그맛이 그리워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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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4y

식당건축 자재 1960년도의 생각난다 통나무로 건축 몇백년은 족히 버티리리라 그때 무허가 촌에 살았을때 전기 배선이 노출 됐었고 사기로된 전선 고정 시키는것도 그시기를 말해 준다 1년전 친구들과 4명식사하니10만원 훌쩍 넘는다 오늘은ㅡ그때의 분위기가 아니다 식당에 들어서면 음식을 많이 주문하면 반기고 조금주문하면 뭐하러 식당 왔냐는 그런 불손한 태도에 기분이 꿀꿀했다 난 집에서 고기를 맘껏먹고 출발했고 집사람은 조금 먹었다 시간이 어중간한 시간3시경 집사람은 배고푸단다 난혼자 밖에 있기 불편해 자리에 같이 앉았다 주문받으러온분 1인분 주문하자 벌컥 화내는 표정과 목소리 억양 불쾌함 참고 황태구이와 추가 된장찌게 난배부른데 기분도 그렇고 조금 먹으니 더 식감이 안간다 ㅡ내가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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