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병문안으로 부산에서 광주로 달려가서 나오다 유명하다는 ㅇㅇㅇ에 식사한끼하러 들럿다 광주의 날씨는 덥고 습한 날이라 인구유동이 적은 토요일 이라그런지 사람들도 별로없고 가족이 함께식사하기에는 외부 분위기도 고풍스럽고 좋았다 들어가니 조용한 분위기여서 더욱좋았다 어린이1포함 7명 예약이 되지않아 안내된곳으로 홀 배정을받고 어느주 월요일 매출액의 50프로를 기부한다는 입구의 문구 정말 멋진사장님의 생각에 아주좋아 (Muy bien) 했는데 맛난음식이 우리를 기쁘게하는가 싶었는데 기부도 좋고 분위기도좋고 음식은 좋다나쁘다 평은 못하겠고 시간이 흐를수록 써비스와 친절은 멀어지고 덥고 짜증나는 시간이 되고 말았다 비싼돈주고 간곳에 퉁명스럽고 짜증나는식사 어떨까 당연히 화가난다 아이들의 짜증을 달래고 일하시는분께 왜 고장난 에어컨바을 7명이나 온 손님들을 그곳에 자리를 줫는지 모르겧다 예약손님이 아니면 안된다고 했어야히는데 자리를 내어주고 나서 식사중에 고장나고 잘못된 자리를 지정해주는 이런일은 없엏음 좋았을텐데 좋은돈 벌어써 기부도 좋지만 손님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가게 어텋게 생각합니까 식사도중 땀흘리며 제되로식사도 못하고 나와야했던 맘 맛난음식 예약받아 하시는것도 좋지만 사람에 대한배려 좀더 신경써 주시면 좋겧다는 생각이 엄청들었던 금수저 은수저 식사 어린손녀가 땀흘리며 맛집에서 무슨맛을 보았을지 궁금합니다 고객은 왕이다 아닙니다 고객은 사람입니다 친절은 사람이 지녀야할 기본이구요 너무 마음이 상해서 부산까지 오는동안 화가 났네요 음식만 잘먹어도 보약보다 낮다고했는데...
Read more다신 가고싶지 않아요. 음식이 짜고 싱겁고.. 보기엔 그럴듯해 보이는데 여기 고기는 말라비틀어지고.. 1인 18000원이나 주고 소갈비찜 먹었는데 양은 턱없이 부족했어요. 더 저렴한 행복한 임금님이 훨씬 가성비 좋은거 같아요. 복날이라고 더 신경써서 소갈비 먹자고 갔던건데 실망이 너무커서... 떡갈비는 시중에서 파는 3분 미트볼보다도 맛이 없어요. 애들이 떡갈비를 남길정도면 얼마나 맛이 없었는지 알거 같더라고요. 정말 비추 합니다. 다신...
Read more늘 자리없다고 불친절이 큰이유. 가격대에비해 딱히 몇가지 먹을만한것 없고 손님대접하려 일부러 예약하며 갔는데 가격생각해서 보통한정식집 생각하면 낭패임. 미리 열두시예약해서 느긋이 이야기하며 식사하려했더니 한시반이전까지는 다음테이블 받아야하니 비워줘야한다고함.
그냥 아줌마들 시끄럽게 웃음서 모임하는 식당임 조용한 식사로는 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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