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ly enjoyed the Dakgalbi at this restaurant. Came here with my wife on a Friday night and was surprised we didn’t have to wait to be seated. The staff was very friendly and took our order almost immediately. We ordered the boneless Dakgalbi for two with the Gouda cheese and it was delicious. The flavor of the galbi is very unique and I love how they cook the entire dish in front of you. It is very entertaining to watch them flame the cheese with the torch. The steamed egg dish was very soft and had a nice presentation with the heart shape cut out. The fried seaweed roll was our favorite side dish… it had a great crispy texture and was filled with what seemed to be vermicelli noodles. Overall a great experience and I would...
Read more팩트만 말씀드려요. 4명이 가서 3인분을 시킬 수 있는 것 아닌가 싶은데 4명 왔다고 무조건 인원수대로 시키는 것은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백종원레시피 받은 라면가게에서 2인이 왔으니 무조건 라면은 2인분은 시켜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주장이랑 매출을 올리기 위한 손님을 배려하지 않은 손님의 의견따윈 생각도 않는 전략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맛과 손님을 배려하신다면 머리끈 물티슈가 아닌 기본에 집중하셨음 합니다. 4명이 가서 5인분을 시킬수도 있고 일행중 배가 덜 고픈 사람이 있으면 3인분을 시킬 수도 있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이미 성공하셨겠지만 앞으로 더 성공하시고 싶다면 벽면에 화려하게 장식하신 국내산 재료나 손님이 앉고 싶은 자리에 앉지 못하게 한곳에 몰아넣거나 매출을 올리기 위해 인원수대로 음식을 시켜야 한다는 말도 안 되은 주장을 피지 마시고 그대신 많이 줬다는 사람을 두 번 물먹이는 행동 하지 마시고 인원수대로 주문했다는 것에 불만을 토하자 미혼의 여성에게 어머님이라 하시면서 인신공격하시고 어머님 아니니 하지 말라 했더니 옆에 있단 제가 농담이시겠지 하니 본인은 농감같은 것 못한다 하면서 두번 인신공격하시고 계속 하지 말라고 했더니 입 다물고 있다가 마지막에 어머님 다 됐습니다. 하고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손님을 우롱하셔서 결국은 잡도 먹지 못하고 나왔습니다.
손님의 의견이 아닌 인원수대로 닭갈비를 시키는 것 자체가 손님을 손님으로 생각하지 않는 돈으로 생각하는 것
배가 고파서가 아니라 배가 불러서 4명이 왔지만 3인분만 시키려 했더니 안 되고 무조건 4인분을 시켜야 한다 해서 참고 먹으려 했는데 서비스라며 양을 더 준것은 손님을 두번 우롱한 것이고 배불러서 조금만 시키겠다니 더 먹어라 하는 것이고
인원수에 따른 메뉴주문에 불만을 토한 것에 앙심을 품고 미혼여성에게 어머님 하면서 인신공격 하신 것에 대해서 하지 말라고 분명 손님이 의사표현을 했는데도 마지막까지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 어머님 어머님 하면서 손님을 우롱한 것에 대해서
정말이지 외식업의 기본인 손님에 대한 배려라고눈 눈꼽만큼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다른 혹 이 가게에 가실 손님들도 저희와 같은 대접을 받지 않길 바라며 제발 이 글을 사장님이 보셔서 손님을 정말 위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셨음 합니다. 악의적이거나 비난하자는 것이 아니라 이 글을 통해 매출에 영향을 받으실 수도 있지만 더 나아지는 계기가 되는 바람에서 글을 남기고 한발 후퇴후 두발 전진하는...
Read more네이버 예약해서 시간맞춰 갔지만 대기손님이 먼저라고 번호표 찍고 기다리라고 함. 그럴거면 왜 예약 받는건지 노이해 예약하고 가면 1인분 더 준다고 3인분 이었지만 솔직히 옆테이블 2인분이랑 별차이 없음. 닭보다 야채가 2/3 예약하면 치즈or막국수 유료로 무조건 주문해야해서 막국수 주문했는데 주방 바쁘다고 치즈로 변경하라고 강압하기 주차장 있다고 나와있지만 주차장 없음 근처 아파트에 주차해야함 알바인지 직원인지 모르겠지만 태도 불량. 기다리는 손님들이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지 물어볼 때마다 자기들 방송탄 것 때문에 해명하기 급급함. 말만 죄송합니다 1시간 30분 기다려서 먹긴 먹었지만 음식맛은 정말 솔직하게 오래 기다린 만큼 배가 고팠기 때문에 당연히 맛있을줄 알았지만 기대이하. 고수닭갈비나 유가네랑 비슷한 맛. 자극적이고 맵기만 함. 반찬도 맛있다는 글 많은데 반찬도 그냥 미원맛. 주문할때도 손님들 앉기 전에 인원수 보고 자기들이 'n인분에 치즈 맞으시죠??' 하고 그냥 주문. 왜 무조건 인수대로 시켜야하는건지 치즈 주문도 자율아닌가 그나마 볶음밥은 맛있음. 다른게 다 별로 다연닭갈비 말고 다연볶은밥으로 상호변경해야 할 정도 정말 먹고 싶다면 오픈맞춰서 가거나 애매한 점심.저녁에 가세요 다신 안가고 그냥 내가 만들어서 먹는게 나을듯 네이버 리뷰에 올리고 싶은데 올리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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