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김치와 수육 홍어회 일품이었습니다 특히 김치종류가 여러가지로 나왔고 새김치같이 사각사각한 맛이 일품. 모둠국밥 육수의 깊은맛이 너무좋았습니다. 부모님같은 두분내외가 직접만들고 서빙도 하시는데 친절하시고 친정에 기분이랄까요. 시골할머니의 손맛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주차는 골목길에...
Read more국밥한그릇만 시켜도 옛날 어머니 손맛을 느낄수있는 맛깔스런 반찬이 와이렇케 나와도 되는거야?
놀랄정도로 한상가득 나오는대
그맛이란 안먹어보면 도저히
설명할수 없는 마약같은 맛.
6천~7천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엄마손맛을...
정말 딱 시골 국밥 맛입니다. 유명한 체인점 국밥집 보다 낮다고 할수 있네요. 가격에 비해 고기도 많이 나오고 반찬도 많이 나오네요. 딱 하나 아쉬운점은 식당 내부 환경이 깔끔하고 정갈한 공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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