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가 조금 넘어 먹으러 갔는데 사람들 별로 없어 한산하고 음식이 금방 나와서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왜 빨리 나오는지 이해가 가면서 이 집은 걸러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네요. 뼈의 양은 괜찮았지만 미리 익혀둔것 때문인지 식은 뼈는 살이 잘 발라지지 않았고 (개인적으로 감자탕이나 뼈해장국에 나오는 뼈들은 젓가락으로 쉽게 살들이 발라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주의라서) 국은 팔팔 끊인게 아닌 큰 통에 미리 만들어 놓은 국을 퍼서 준 느낌이 들었네요. 결과적으로 뚝배기와 함께 데워지지 않아서 아쉽고 뼈가 따뜻하지도 않고 잘 발라지지도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또한 같이 나온 돌솥밥도 으레 밥을 퍼 놓고 나머지는 물을 부어서 누룽지를 해먹기 때문에 밥을 덜고 물을 부어 놓았지만 쌀밥은 된밥이라 어쩔 수 없지만 누룽지는 먹어보니 밥알이 따로 노는게 좋은 쌀 좀 쓰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2000원이면 그다지 저렴한 편도 아니구요. 계산할때 카드를 드렸는데 조리용 장갑으로 그대로 받더니 끝내 카드에 기름기가 묻어버려서 기분 좋은 마무리도 아니었네요. 개인...
Read more뼈해장국에서 정말 이렇게까지 큰 뼈는 생전 처음 보는듯 합니다ㅎ
광천동 본점보다도 훨씬 맛있고 고기양도 많네요~
이 식당 다른분이 써 놓은 이전 리뷰에도 있듯이 고기를 미리 대량으로 삶아 놓으셨는지 국물 위쪽 고기는 살이 잘 발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국물 안에 있는 고기는 잘 발라졌네요!
고기에 집중한 뼈해장국인듯 보이는게 우거지는 거의 없고, 고기랑 국물에 대파 썰어놓은 것만 있는듯한 느낌입니다. 우거지가 너무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ㅎ
그리고 워낙 잘되고 24시간 운영되는데라 그러는지, 아니면 본점 사장이 아니라서 그러는지 직원분과 사장님처럼 보이는 분도 식당에 들어갔을 때 인사 같은 거는 없었습니다ㅎ
그리고 화장실도 벽면에 뭐가 덕지덕지 붙어있는게 더러웠습니다~
주차는 맞은편 카페 '랑데자뷰' 길 건너 대각선 맞은편인 나이스파크...
Read more생전 처음으로 뼈 골까지 못먹었습니다. 그만큼 뼈에 붙은 고기 양이 많다는 이야기죠. 업무차 들른 광주에서 이런 맛집을 발견했네요. 국물도 맛있고 솥밥도 좋습니다. 가격이 12,000/원 이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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